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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빅리그 두 번째 4안타 폭발…타율 0.267로 상승

    이정후, 빅리그 두 번째 4안타 폭발…타율 0.267로 상승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이후 두 번째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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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팬에 첫 선’ 김하성, 2경기 연속 타점…애틀랜타 이적 이후 첫 무안타

    ‘홈 팬에 첫 선’ 김하성, 2경기 연속 타점…애틀랜타 이적 이후 첫 무안타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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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쇼트 3위…프리서 메달 도전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쇼트 3위…프리서 메달 도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윤서진(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윤서진은 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44점…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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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또 한숨…역대 DTD 공동 9위 진입 [어제의 프로야구]

    롯데 또 한숨…역대 DTD 공동 9위 진입 [어제의 프로야구]

    롯데가 또 졌다.프로야구 6위 롯데는 5일 문학 방문경기에서 3위 SSG에 5-7로 무릎 꿇었다.이로써 3연패에 빠진 롯데는 62승 6무 62패로 정확히 승률 0.500이 됐다.‘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5위 KT(승률 0.504·63승 4무 62패)와는 0.5경기 차이다.승차는 맞대결…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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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억만장자의 상속…네이마르 1조4000억원 상속 받나

    브라질 억만장자의 상속…네이마르 1조4000억원 상속 받나

    브라질의 한 억만장자가 생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33·산투스)를 자신의 전 재산 상속인으로 지정한 사실이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4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출신의 한 사업가가 지난 2023년 6월 포르투 알레그리 9번 공증 사무소에서…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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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포효는 누가…

    마지막 포효는 누가…

    올해 메이저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을 나눠 가진 두 선수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에서 ‘한풀이’에 나선다.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연달아 패한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세계 랭킹 1위)와 윔블던 결승에서 패한 어맨다 애니시모바(24·미국·9위)가 7일 열…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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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축구 이글스, 92년만에 승패 균형 맞췄다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92년 만에 통산 승률 0.500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슈퍼볼 챔피언 이글스는 5일 안방구장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1박 2일 경기 끝에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24-20으로 물리쳤다. 현지 시간으로…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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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태 쇼트트랙 총감독, 지휘봉 내려놓는다

    김선태 쇼트트랙 총감독, 지휘봉 내려놓는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된 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49·사진)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 감독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치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5일 대한체육회에 보냈다. 원래 이달 말까지 진천선수촌에 머물 예정이…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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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야구장서 즐긴 1090만명… 새 역사 주인공입니다

    올해 야구장서 즐긴 1090만명… 새 역사 주인공입니다

    프로야구가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5일 문학(2만1529명), 대구(2만4000명), 창원구장(6590명)에 관중 5만2199명이 찾으면서 올해 프로야구 관중 숫자는 총 1090만1173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720경기에서 세운 기존 기록(1088만77…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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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올림픽 시즌 앞둔 피겨 차준환, 첫 실전서 고난이도 프로그램 점검

    본격 올림픽 시즌 앞둔 피겨 차준환, 첫 실전서 고난이도 프로그램 점검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본격적인 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치른 첫 실전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 2개를 포함한 새 쇼트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차준환은 5일 일본 오사카 간구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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