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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까지?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까지?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공동선두 박인비 박인비(여·27·KB금융그룹)가 7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박채윤(21)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공동선두에 오른 박인비는 미국 …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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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공동선두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어 KL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공동선두 박인비 박인비(여·27·KB금융그룹)가 7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박채윤(21)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공동선두에 오른 박인비는 미국 …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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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페라리 타고 집으로… 홀인원 서하경, BMW 스포츠카 ‘대박’

    박인비, 페라리 타고 집으로… 홀인원 서하경, BMW 스포츠카 ‘대박’

    3일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가 4일 아침 귀국했을 때 일이다. 비슷한 시각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세워져 있던 고급 스포츠카인 페라리 FF 한 대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박인비는 자신…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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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천후 맞게 ‘맞춤형 골프웨어’제공… 옷이 편하니 실력이 ‘쑥쑥’

    악천후 맞게 ‘맞춤형 골프웨어’제공… 옷이 편하니 실력이 ‘쑥쑥’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렸던 영국 스코틀랜드는 거센 비바람 등 악조건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박인비는 흔들리지 않고 ‘뚝심’을 유지했다. 그 비결에는 선수의 컨디션과 체형,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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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에 이어 박인비도 ‘숙대 가족’… “스포츠로 한국 세계에 알릴게요”

    박세리에 이어 박인비도 ‘숙대 가족’… “스포츠로 한국 세계에 알릴게요”

    “박인비 선수는 정말 모든 것이 프로였습니다.” 3월 경북 상주의 블루원CC에서 파나소닉코리아가 주최한 ‘박인비-유소연 프로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대회’가 열렸다. 파나소닉코리아가 파나소닉 제품 구매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연 이벤트였다. 파나소닉코리아가 후원하는 박인비(2…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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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심·꼼꼼하게 모든것 지원… 매니지먼트 최강자 등극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심·꼼꼼하게 모든것 지원… 매니지먼트 최강자 등극

    최근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27·KB금융그룹), 2위 고진영(20·넵스), 3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IB월드와이드의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IB월드와이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 선수를 관리하는 회사 중 하나다…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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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계랭킹 1위, ‘홀인원의 추억’ 제주서 국내 첫 우승 꿈꾼다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계랭킹 1위, ‘홀인원의 추억’ 제주서 국내 첫 우승 꿈꾼다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제주를 떠올릴 때마다 미소를 띤다. 지난해 7월 제주 오라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박인비는 공식대회의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마지막 3라운드 175야드의 3번홀(파3)에서 6번 아…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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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계가 주목하는 ‘골프 女帝’ 모두가 응원하는 한국의 자부심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세계가 주목하는 ‘골프 女帝’ 모두가 응원하는 한국의 자부심

    프로골퍼에게 모자는 자부심의 상징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노출이 가장 잘 되는 모자 정면에 자신의 메인 스폰서 기업 로고를 새기기 때문이다.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27)는 한때 아무 로고가 없는 흰 모자를 쓰고 다닌 적이 있다. 박인비가 만 19…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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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벌’ 박인비, 찰떡궁합 무기는?

    ‘여왕벌’ 박인비, 찰떡궁합 무기는?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한번 맺은 인연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담 캐디 브래드 비처(호주)와는 9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니저인 IB월드와이드 이수정 국장, 스포츠심리 전공인 조수경 박사와는 2008년부터 관계를 …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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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여제’ 박인비의 비밀병기는 ‘이것’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한번 맺은 인연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담 캐디 브래드 비처(호주)와는 9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니저인 IB월드와이드 이수정 국장, 스포츠심리 전공인 조수경 박사와는 2008년부터 관계를 …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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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의환향’ 박인비 “리우올림픽 출전은 영광”

    ‘금의환향’ 박인비 “리우올림픽 출전은 영광”

    세계15위까지 나라별 최대 4명 자동출전 “국가 대표해 경기한다는 것은 꿈 같은 일”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하고 금의환향했다. 4일 밝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인비는 “작년과 재작년 그랜드슬램에 도전…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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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무엇이 다른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무엇이 다른가?

    1. 끊임없는 연구·노력 2. 컴퓨터 퍼트 3. 가족의 전폭적 지원 4. 위기관리 능력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달랐다.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급’이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LPGA투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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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여제의 남자’ 남기협 “인비는 선수로나 아내로나 100점”

    “내가 스윙을 10분하면 그는 30분을 고민하며 연구했다. 그가 나보다 늘 세 배 이상 노력해줬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그…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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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의환향 박인비 “인내심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금의환향 박인비 “인내심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 금의환향 했다. 박인비는 전날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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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그랜드슬램 ‘전설이 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전설이 된 박인비’

    ■ 브리티시여자오픈 역전 우승…LPGA 역사상 7번째 위업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아시아 최초…개인통산 7번째 메이저 정상 카리 웹·소렌스탐 등 전설들과 어깨 나란히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위대한 골퍼’의 반열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대 7…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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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가능한 기록일까?’  몇차례나 좌절도…

    박인비 ‘가능한 기록일까?’ 몇차례나 좌절도…

    ■ 박인비, 집념으로 이룬 새역사 브리티시오픈 두번 실패로 얻은 ‘인내’ 강한 바람·최악 컨디션 극복의 힘으로 “많은 것 이겨내고 이룬 꿈, 더 값지다” 두 번의 실패, 그러나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도전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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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가장 까다로운 16번홀서 버디 잡은게 우승 결정타”

    박인비 “가장 까다로운 16번홀서 버디 잡은게 우승 결정타”

    ■ 역전의 승부처 “2,3번홀에서 버디를 할 때만 해도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았지만, 4번과 5번홀에서 연속보기를 하고 나서는 ‘오늘도 어려워지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초반 박인비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시작과 함께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의 기대감을 보였…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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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 ‘커리어 그랜드슬램’ 1승 더해야?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채널은 3일 “그랜드슬램은 1800년대 초 카드 게임에서 유래한 말이다. 게임의 13가지 판을 모두 이겼을 때 그랜드슬램이라 불렀다”며 “골프에는 5개 메이저대회가 있으니 여기서 모두 우승해야 ‘커…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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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린 퍼팅 ‘그분이 오셨다’

    신들린 퍼팅 ‘그분이 오셨다’

    박인비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원동력으로 퍼팅을 꼽았다. “오늘은 최근 2, 3년 사이에 가장 퍼팅감이 좋았다. 정말 퍼터 헤드에 볼을 댔다 하면 들어갔던 것 같다.” 현장에서 응원한 박인비의 어머니 김성자 씨는 “골프 치는 사람끼리 ‘그분이 오셨다’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그랬다. 인비…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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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심 ‘윈 비’

    뚝심 ‘윈 비’

    박인비(27)는 평소 구체적인 목표를 잘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 초 미국에 있던 박인비와 전화로 신년 인터뷰를 했을 때는 달랐다.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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