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임 진작 구했던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의 ‘의리’로 공개 안했다
베트남축구협회(VFF)가 후임 감독을 일찍 확정하고도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과의 의리를 위해 이를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VFF는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필립 트루시에 감독을 임명하기로 했다”면서 “사실 VFF와 트루시에는…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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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축구협회(VFF)가 후임 감독을 일찍 확정하고도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과의 의리를 위해 이를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VFF는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필립 트루시에 감독을 임명하기로 했다”면서 “사실 VFF와 트루시에는…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선수 이정후와 연봉 11억원에 계약했다. 키움은 20일 2023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MVP에 오른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공격수 오현규(22)의 해외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장은 불가’를 외치던 수원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4번째 제안’을 받은 뒤 이적 여부에 대해 종합적인 재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셀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역전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2023시즌 EPL 7라운드 순연경기에서 맨시티에 2-4로 역전패했다.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재회했다. 사우디서 펼쳐진 ‘메호대전’에서 만난 둘은 반갑게 포옹하고 어깨동무를 한 채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알나스르와 알힐랄 연합팀(리야드 시즌팀…

프리에이전트(FA)가 돼야 잭팟을 터트릴 수 있었던 프로야구계가 바뀌었다. 젊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 FA 자격 취득까지 긴 시간을 보내지 않고도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일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소위 ‘FA 최대어’만이 누렸던 100억대 계약도 비FA의 다년 계약에서 심심치 않게 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원정에서 역전패한 가운데 손흥민(31)도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받았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2~2023시즌 EPL 7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연세대)이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최민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의 1932 잭 셰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40초3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와 타격 5관왕을 수상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 영웅군단을 이끌 주장으로 임명됐다. 키움 구단은 20일 이정후가 새 주장으로 선임,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이달 초 이정후와 면담하는 자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하루에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31)이 풀타임 활약했으나 팀의 역전패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은 전반전 먼저 2골을 넣었으나 후반전에 무려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

민족 대명절 설날에도 스포츠는 쉬지 않는다. 눈까지 예고된 쌀쌀한 날씨의 설 연휴를 뜨겁게 달굴 흥미로운 일정들이 가득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유럽을 누비는 축구 선수들이 긴 밤을 함께하고 기업팀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새롭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공식 데뷔전에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앞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메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 이름값을 했다. 알나스르와 알힐랄 연합팀(리야드 시즌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트 인터내셔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31)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현재 10승3무6…
▽프로농구 △LG-한국가스공사(창원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9시) ▽여자프로농구 △KB-BNK(19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현대건설(서울 장충체육관)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수원체육관·이상 19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 2번 시드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1, 2번 시드가 3회전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2년 호주 오픈 이후 21년 만이다. 카스페르 루드(25·노르웨이·세계랭킹 3위)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33)이 구단 사상 최초로 다년계약에 합의했다. LG는 오지환과 2024∼2029년 6년간 총액 124억 원(보장액 100억 원, 옵션 24억 원)에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시즌 뒤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오지환은 당시 …

‘할머니를 위해.’ 김가영(40·하나카드)은 4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NH농협카드 여자프로당구(LPBA) 챔피언십 결승전 내내 이 생각만 되뇌었다. 김가영은 친할머니가 지난해 12월 31일 세상을 떠난 뒤에도 강원 원주시 빈소와 경기장을 오가며 끝까지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결승…

인터밀란이 AC밀란과의 234번째 ‘밀란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AC밀란에 3-0 완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슈퍼컵에서 …

“양현준(21)이 2골씩 넣어주면 경기장에 (평균) 5000명은 오지 않을까요?” 김병지 프로축구 강원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적과 관중 증대 방안에 대해 질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했다. 강원은 2021시즌 12개 팀 중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1(1부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