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카스티요 첫 승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반등에 실패하며 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김성현은 9일(한국 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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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반등에 실패하며 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김성현은 9일(한국 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

“우승한 지 너무 오래돼서 이기는 기분을 잊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었다.” 고질적인 어깨 통증도, 우승 없이 보낸 9년의 세월도 이겨냈다.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미향(33)은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