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김선형 향한 문경은 감독의 당부 “공수겸장이 돼라”
서울 SK 가드 김선형(31)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에서 이어지는 돌파, 레이업슛은 외국인 선수들도 막아내기 어려울 정도다. 이처럼 공격 면에서는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지만, 커리어 내내 수비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실…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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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가드 김선형(31)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에서 이어지는 돌파, 레이업슛은 외국인 선수들도 막아내기 어려울 정도다. 이처럼 공격 면에서는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지만, 커리어 내내 수비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실…
▽프로농구 △삼성-현대모비스(잠실실내체육관) △전자랜드-인삼공사(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대한항공-OK저축은행(인천계양체육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육관·이상 19시) ▽씨름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대축제(10시·충남 예산 윤봉길체육관)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BNK가 19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는 포워드 김진영(23·176cm)을 BNK로 보내고 센터 김소담(26·185cm)을 받기로 했다. 김진영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B에 뽑혔고 김소담은 2011년 3순위로 BNK의 전신인 KDB…

지난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KCC의 대형 트레이드에는 많은 물음표가 따라붙었다. 팀 주축인 라건아(30·199cm)와 이대성(29·190cm)을 내준 현대모비스가 지나치게 손해를 봤다는 평가가 대세였다. 하지만 일주일여가 지난 현재 분위기는 달라졌다. 현대모비스로 둥지를 옮긴 포워드…

서울 SK가 졸전 끝에 창원 LG를 꺾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SK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LG와의 홈경기에서 66-57로 이겼다. 1위 SK는 11승4패로 2위 인천 전자랜드(9승5패)와의 격차를 1.5경기…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은 포워드 김진영(23·176㎝)과 센터 김소담(26·184㎝)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KB스타즈에서 BNK 유니폼을 입게 된 김진영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된 유망주다…

서울 삼성은 최근 기세가 좋다. 8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승리(76-65)를 시작으로 4연승을 기록 중이다.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다. 시즌 초부터 하위권에 머물던 삼성은 단숨에 중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삼성의 상승세에는 토종 센터 김준일(27)의…

원주 DB의 외인 칼렙 그린(34)은 유럽 무대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2007~2008시즌 독일리그 트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을 거쳤다. 12년 간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지만, 아시아는 KBL이 처음이다. 유럽에서 주로 활동한…

프로농구 삼성은 이번 시즌 부활한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미네라스(31·200cm)와 제임스(33·199cm)가 교체 투입될 때마다 팀 컬러가 180도 달라진다. 골밑 플레이 위주로 경기당 18.7점(전체 5위)을 기록하…
한국 여자농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그룹A 3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65-69로 졌다. 한국은 2승 1패가 돼 같은 조 중국, 뉴질랜드와 승패가 같아졌지만 상대 골 득실에서 뉴질랜…

프로농구 삼성이 ‘초호화 라인업’의 KCC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7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방문경기에서 16점 차 열세를 뒤집고 68-65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2016∼2017시즌 이후 2년 10개월여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당시 삼성은 2016년 12…

“네가 득점을 좀 더 해줘야해.” 원주 DB 이상범 감독(50)은 최근 외인 포워드 칼렙 그린(34)을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감독은 그린에게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DB는 윤호영(35), 허웅(26)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

17일 뉴질랜드전에서 65-69로 패배 중국·뉴질랜드와 동률…득실차로 2위 3Q 부상 박지수 11점·11R로 투혼 발휘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힘겹게 2020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더 …

한국 여자농구가 가까스로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따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조별예선 A조 최종전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65-69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 1패…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가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과 고3 학생들을 위한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1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4차례 홈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수험표 또는 고3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을 지참하고 경기장을 방문하면…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대형 맞트레이드 이후 첫 격돌한다. 이대성(29·190㎝)과 라건아(30·199㎝)는 KCC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울산을 찾는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16일 오후 5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

올림픽 1차 예선 1차전서 81-80 승리 김한별 2차례 결정적인 가로채기 기여 김정은과 박지수는 44점 합작 맹활약 2020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강호 중국을 격파했다. 당초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깬 값진 승리다. 여자…

원주 DB 벤치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 4쿼터 도중 비상이 걸렸다. DB 이상범 감독(50)은 급하게 트레이너를 불렀다.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 뒤 이 감독은 코트에서 뛰던 김종규(28·206㎝)…

찰스 로드(34·199.2cm)와 전창진 KCC 감독(56)은 ‘애증의 사제’로 불린다. 한국프로농구(KBL)에서만 9번째 시즌을 맞은 로드는 다시 만난 전 감독과 자신의 첫 챔피언 반지를 낄 수 있을까. 11일 KCC에 합류한 로드는 2010∼2011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KB…

서울 삼성이 ‘천적’ 안양 KGC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1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8-58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이 KGC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2018년 1월 18일(96-92) 이후 처음이다. ‘천적’ KGC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