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토쿤보 맹위 밀워키, 15연승 질주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10일 올랜도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벌써부터 최우수선수(MVP)로 거론되고 있는 아데토쿤보는 이날도 32득점, 15리바운드, 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110-101로 이겨 15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2…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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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10일 올랜도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벌써부터 최우수선수(MVP)로 거론되고 있는 아데토쿤보는 이날도 32득점, 15리바운드, 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110-101로 이겨 15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2…

삼성이 DB를 제물로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김현수, 천기범의 활약을 앞세워 93-80으로 이겼다. 삼성은 9승 12패로 현대모비스(8승 12패)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DB는 KT(이상 1…

서울 삼성이 모처럼 가드들의 분전으로 길었던 5연패를 마감했다. 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원주 DB와의 홈 경기에서 김현수(25점·4리바운드)와 천기범(10점·2리바운드) 등 가드진의 활약으로 93-80으로 이겼…

여자프로농구에서 첼시 리(30)는 지우고 싶은 이름이다. 첼시 리는 2015~2016시즌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외국국적동포선수 자격으로 뛰면서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다. 그러나 서류를 조작한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

농구는 종목 특성상 장신 선수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서 유리하다. 특히 장신 자원이 부족한 한국 농구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프로농구 각 구단은 안정적인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확보하기 위해 외인 선발 시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를 선택한다. 올 시즌부터는 신장 제한(장신…

“못 말릴 정도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왔다. 감독이 필요 없을 정도다.” 팀의 주축 센터 오세근(32·200cm)을 잃었음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2위까지 뛰어오른 프로농구 KGC의 김승기 감독(47)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KGC는 오세근(평균 13.8득점)이 1일 전자랜드…

여자프로농구 판도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당초 청주 KB스타즈, 아산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이 3강 체제를 이룰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2라운드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현재, 예상과 다른 흐름이다…

부산 BNK 썸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근 3경기에서 상위권 팀들과 잇따라 만났다. 결과는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지난달 29일 당시 리그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83-72로 승리했다. 이달 5일 당시 리그 선두였던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

서울 SK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독주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를 거두며 14승5패로 2위 안양 KGC(12승8패)에 2.5경기차로 앞선 1위를 지키고 있다. 상위권 경쟁을 하는 팀들이 많이 흔들리는 사이 …

KBL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공동 주최한 프로농구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결선이 7일 KBL센터에서 열렸다. 프로농구 데이터를 활용해 올스타전 선수를 선발하고, 관련 MD상품 개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총 25팀이 참가해 최종 4팀이 …

한국, 미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7일 한 시즌을 마무리하며 가진 친목 모임에서 사진을 남겼다.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 반향으로 이정은6, 유소연, 윤채영, 최나연, 안선주, 이정은5, 신지애, 이보미, 박인비, 오지현. 이 모임의 이름은 ‘은가비’로 은은한 가운데…

KCC가 21점 차를 뒤집는 역전극을 펼치며 ‘대형 트레이드’ 이후 첫 연승을 달렸다. KCC는 8일 전주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2019∼2020시즌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89-81로 승리했다. KCC는 지난달 11일 김국찬 등 4명을 현대모비스에 내주고, 국가대표 라건아와 이대성…

청주 KB스타즈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홈경기에서 93-75로 승리했다. KB스타즈(8승2패)는 2연승으로 아산 우리은행(7승2패)을 2위로 밀어내며 단독 1위로 점프했다. KB 안덕수 감독은 경…

부산 BNK썸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5-93으로 패했다. 5일 홈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5-70으로 잡았던 BNK(2승7패)는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회를 다시 …

청주 KB스타즈가 모처럼 함께 터진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의 쌍포를 앞세워 선두에 나섰다. KB스타즈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45점을 합작한 박지수(23점·17리바운드)와 쏜튼(22점·7리바운…

상대의 화력 시위를 기어코 이겨낸 대역전극이었다. 전주 KCC가 한때 21점차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극복하고 귀중한 1승을 따냈다. KCC는 8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89-81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대…

고양 오리온이 이승현의 쐐기포를 앞세워 창원 LG와 벌인 ‘탈꼴찌 매치’에서 승리했다. 오리온은 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LG와 홈 경기에서 72-64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7승12패를 기록, 공동 9위에서 단독 9위로 올라섰다…

“202cm 하은주(전 신한은행)가 나왔어도 164cm 안혜지를 뽑았을 것이다.” 2014년 당시 안세환 KDB생명 감독은 여자프로농구(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17세 고교생 가드 안혜지를 1순위로 지명하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신입 선발회 사상 1순위로 뽑힌 선수 가운데…

부산 KT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0-87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KT는 10승9패로 단독 5위로 점프했다. KT 서동철 감독은 “연승을 하게 돼 기쁘다. 3라운드 첫 경기였는데 좋은 …

6일 삼성 원정서 100-87로 승리 KT 4연승으로 단독 5위로 점프 24점 허훈 등 국내선수 맹활약 부산 KT가 서울 삼성과 3일만의 리턴매치에서 다시 웃었다. KT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