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낙현 ‘들어가랏 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90.5.jpg)
[포토] 김낙현 ‘들어가랏 슛’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낙현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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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낙현 ‘들어가랏 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90.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낙현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돌파하는 김지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81.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지완이 삼성 장민국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치어리더 ‘신나는 복고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82.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김낙현 ‘따라올테면 따라와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85.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낙현이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정영삼, 통산 4,400득점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64.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골밑 슛하는 할로웨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72.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할로웨이 ‘미네라스 날 못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75.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삼성 미네라스의 수비를 뚫고 훅슛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할로웨이 ‘한 번 접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6/99575959.5.jpg)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최용석의 팁인] 부상이 빡빡한 일정 탓? 그 속을 들여다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05/99557638.4.png)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각 팀마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정규리그 우승,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6강 PO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각 팀은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르고 있다. 그렇다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다…

프로무대에서 휘슬과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23년. 하지만 요즘도 그는 목욕탕 대형 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수신호를 연습하다 주위의 낯선 시선을 느낄 만큼 자기 일에 열정을 갖고 있다. 한국프로농구(KBL) 사상 최초로 1000경기를 치른 장준혁 심판(50)이다. 장 심판은 2일 원…

원주 DB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9전 전승을 거두며 단숨에 선두권 한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허웅(27), 김태술(36) 등 주축선수들의 부상과 함께 외국선수 칼렙 그린(35·200㎝)의 경기력이 좀처럼 살아나…

시즌 초반부터 선두를 질주하다가 최근 KGC와 DB에 자리를 내주며 3위까지 밀렸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력 선수인 김선형-최준용-안영준 ‘삼각편대’까지 부상으로 잃은 SK 문경은 감독(49)의 속은 어떨까. “비상사태”라는 문 감독은 지금까지 실행해 온 선수 관리, 운영 전략 등…

한국 여자 농구의 기둥 박지수(22·198cm·사진)가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B조에서 ‘주목할 선수 5명’에 선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4일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5명에는 박지수 외에 스페인의 알바 토렌스(31·191cm), 중국의 한쉬(21·206cm) 등이 포함됐다. F…

부산 KT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오리온과의 홈경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96-8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T는 19승20패가 되면서 7위 울산 현대모…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KB국민은행)가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B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4일 ‘B조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 5인’ 명단에 박지수를 선정했다. FIBA는 박지수에 대해 “한국과 아시아 여자농구에 큰 영향을 미친 선…

“두 달 전부터 뛰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하루빨리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미래’로 주목받던 센터 이종현(26·203cm·사진)이 돌아왔다. 이종현은 3일 서울 연세대 체육관서 열린 SK와의 KBL D리그 경기에 출전해 19분 17초간 6득점 4리바운드를 …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 KGC, 원주 DB, 서울 SK가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KGC와 DB(이상 24승14패)가 공동 선두에 나선 가운데 SK(23승15패)가 한 경기차로 3위에 자리했다.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탓인지 지난 주말 두 경…

KBL은 프로농구 팬들의 의견 수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2019~2020 시즌 2차 ‘VOICE FOR KBL’을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건실한 의견을 개진한 팬을 별도 초청해 좌담회를 갖는다. 2차 ‘…

DB가 KGC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DB는 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103-95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리던 KGC는 DB를 맞아 기세가 꺾였고, 9연승 뒤 전날 SK에 일격을 당했던 DB는 KGC와 공동 1위(24승 14패)가 …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원주 DB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에서 DB가 웃었다. DB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3-95로 승리했다. 전날 서울 SK에 74-91로 져 9연승 행진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