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국’ 김하성 “올 시즌 절반의 성공…골드글러브 욕심나”
2023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발전한 모습도 보였지만 아쉬움도 남았던 시즌”이라고 자평했다. 김하성은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나에게는 좋기도, 아쉽기도 한 시즌이었다. 매년 시즌 개막 전에 앞선 시즌보다 더 성장하…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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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발전한 모습도 보였지만 아쉬움도 남았던 시즌”이라고 자평했다. 김하성은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나에게는 좋기도, 아쉽기도 한 시즌이었다. 매년 시즌 개막 전에 앞선 시즌보다 더 성장하…

시즌 시작도 전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큰 좌절을 맛봤고, 시즌 개막 후에는 주전 선수들의 줄 이탈 속에 꼴찌 추락까지 겪었다. ‘강철 매직’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이야기다. 이 감독 스스로도 “올해는 좀 힘들겠다”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또 한 번 …

올 시즌 모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한 롯데 자이언츠. 그러나 결말은 또 초라했다. 롯데는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6년 연속 가을 무대에 초대받지 못한 팀이 됐다. 롯데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0-7로 완패했다. 시즌 전적…

최지만(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과 부진을 거듭했던 올 시즌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했다.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시즌에 트레이드도 두 번이나 경험했고, 부상도 두 번이나 당했다. 마치 끔찍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경험이었다”며 “내가 …

프로야구 KT 위즈는 11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계약기간 3년(2024~2026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6억원)에 계약했다. 이 감독은 2019시즌 처음 KT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원 팀(On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