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연봉 11억원에 사인…KBO 단년계약 최고액
키움 히어로즈가 간판선수 이정후와 연봉 11억원에 계약했다. 키움은 20일 2023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MVP에 오른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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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간판선수 이정후와 연봉 11억원에 계약했다. 키움은 20일 2023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타격 5관왕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MVP에 오른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

프리에이전트(FA)가 돼야 잭팟을 터트릴 수 있었던 프로야구계가 바뀌었다. 젊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 FA 자격 취득까지 긴 시간을 보내지 않고도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일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소위 ‘FA 최대어’만이 누렸던 100억대 계약도 비FA의 다년 계약에서 심심치 않게 발…

지난해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와 타격 5관왕을 수상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 영웅군단을 이끌 주장으로 임명됐다. 키움 구단은 20일 이정후가 새 주장으로 선임,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이달 초 이정후와 면담하는 자리…

프로야구 LG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33)이 구단 사상 최초로 다년계약에 합의했다. LG는 오지환과 2024∼2029년 6년간 총액 124억 원(보장액 100억 원, 옵션 24억 원)에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시즌 뒤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오지환은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