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떠나 LIV골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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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 2위 LG와 한화가 맞붙은 10일 서울 잠실구장. 3루 주자로 나가 있던 한화 손아섭(37)은 문현빈의 방망이에 공이 맞자마자 홈을 향해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 땅볼 타구가 전진 수비 중이던 LG 1루수 천성호의 정면으로 향했고, 천성호가 던진 공은 포수 박동원의 미트에…

“어메이징한 90분이었다. 지금도 내 최대치만 끌어내면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걸 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 다시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 베테랑 골퍼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는 11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기쁘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슈터 유기상(24·LG·사진)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레바논전을 승리로 이끈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유기상이 3점슛 8개를 포함해 28점을 올…

한국 서핑의 차세대 스타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18)가 10일 인도 마하발리푸람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서핑 챔피언십 남자 오픈부에서 15.17점으로 우승했다. 주니어부에서도 우승한 그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이 된 서핑은 아시안…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한 손흥민(33)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MLS 역대 스타 4위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일(한국 시간) “MLS에 합류한 역대 최고의 스타 10인을 소개한다. (최근 이적한) 토마스…

포항 스틸러스 이적 후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던 기성용(36)이 갈비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11일 포항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기성용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이 확인됐다.기성용은 전날(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FC(LAFC) 데뷔전이 2023년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데뷔전만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의 …

프로야구 KT 위즈 거포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 44만 7304표 중 3만 2578표(7.3%)로 총점 37.93점을…

저스틴 로즈(45·영국)가 프로로 전향한 1998년, 스코티 셰플러(29·미국)는 갓 두 살이었다. 27년 후 셰플러는 미국프로골프(PGA)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로즈 역시 지금도 PG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로즈는 11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2연패 중인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코칭스태프를 부분 개편했다.KIA는 11일 “이동걸 코치를 1군 투수 메인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 코치를 1군 불펜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를 맡는다.KIA는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