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첫 ‘외국인 CEO’ 탄생…‘트럼프 2기’ 대응 적임자 평가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는 파격 인사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확정된 지 열흘도 안 돼 미국 법인을 총괄하던 인물을 본사 CEO로 내세운 것이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면 전기차 보조금 축소, 관세 장벽 등…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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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는 파격 인사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확정된 지 열흘도 안 돼 미국 법인을 총괄하던 인물을 본사 CEO로 내세운 것이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면 전기차 보조금 축소, 관세 장벽 등…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에 오른다.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전진 배치해 조직 내실 강화와 미래 전환 가속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14일 오전 2시 14분경 충남 아산시 모종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벤츠 EQC400 4MATIC 전기차에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소방관 85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에 따…
미국이 모든 수입품에 보편적 관세 10%를 적용하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약 2%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4일 한화투자증권의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 영향도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었던 보편관세가 실제 시행될 경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