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쪽지…‘두 사람 모두 일부러 피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1:17
2014년 12월 15일 11시 17분
입력
2014-12-15 11:17
2014년 12월 15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쪽지. 동아일보DB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쪽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램프리턴’ 으로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지난 14일 이들의 집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들 모두 만나지 못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과쪽지만 남기고 돌아와야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14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날 오전 박창진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이들의 집에 각각 찾아갔다.
하지만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들 모두 집에 없어 만나지 못하고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사과쪽지를 써 집 문틈으로 넣고 돌아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한다고 했으니 만나서 사과하기 위해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이 알몸으로 자전거를”…대학캠퍼스서 소동, 알고보니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멕시코 대선후보 유세 중 무대 ‘콰광!’…9명 사망 6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육비 피소’ 김동성, 공사장서 포착…굴착기 앉아 햄버거 식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