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군 최고참 현역 황태홍준위 전역
육해공 3군을 통틀어 현역 최고참인 국방부 전투정보과 황태홍(黃台洪·58) 준위가 이달말 40년2개월간의 군 생활을
-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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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3군을 통틀어 현역 최고참인 국방부 전투정보과 황태홍(黃台洪·58) 준위가 이달말 40년2개월간의 군 생활을
《홍콩서 발행되는 아시아위크지가 지난해에 이어 11일자 최근호에서 아시아 디지털경제를 이끌 25인의 젊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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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법은 앞서가고 의식은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죠. 갈 길이 멉니다.”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은 한국성폭
“뜻깊은 시위를 성공리에 마쳐 정말 기쁩니다.” 17일간의 ‘나무 위 시위’를 마치고 내려온 환경정의시민연대
98년 ‘피플’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됐으며 자신의 환경운동 경험을 쓴 책 ‘작은 실천이
미국 새너제이에서 11일 폐막된 제52회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부산 대동고 3학년 박영준(朴榮俊·
제2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지막날인 11일 남자 창던지기 뇌성마비 F36부문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한 최연봉씨(30·
《“별을 바라본 순간을 기억하세요?”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반짝이는 별
“영세 사업장의 여성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작업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책을 찾는데 힘쓸 생각입니다.”
▼中 최고여성지도자 펑페이윈 "日우익 침략미화 용납할 수 없어"▼ 펑페이윈(彭佩云·72) 중국 전인대 상임위원
“부모님이 일찍 세상을 떠난 것도 다 자식들의 죄이니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신석마을에 사는 박태
대한성공회 최초의 여성 사제가 탄생했다. 대한성공회는 부산교구의 민병옥(閔炳玉·55) 부제가 지난달 25일 부산교구
현직 부장판사가 고위공직자 등 ‘사회적 강자’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사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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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62세로 단축된 교원 정년을 65세로 환원하고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무분별한 정책의
인천공항 개항을 위해 위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운영본부 이복일(
대한의사협회가 소극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의사 윤리지침 제정을 강행키로 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직판사가
“해냈습니다. 하늘에서는 ‘흰 지팡이’가 필요 없었습니다.” 선천성 시각장애인인 김명석(金明石·36·부산 사하
《“학벌이 봉건시대의 신분을 넘어서는 최상의 자산이 됐다”. 서울대 장회익(張會翼·63)교수는 이렇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