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방송을 기다립니다]한신협-동아일보 공동사무소 개설
동아일보사와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옛 춘추9사)가 1일 동아일보사가 추진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관련한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공동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연락사무소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사옥 19층에 마련됐다. 양측은 △지역 뉴스 스튜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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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옛 춘추9사)가 1일 동아일보사가 추진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관련한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공동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연락사무소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사옥 19층에 마련됐다. 양측은 △지역 뉴스 스튜
동아일보(사장 김재호)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종합편성(종편) 방송채널 사용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동아일보의 종편 채널 이름은 가칭 ‘채널에이(Channel A)’로 정해졌다. 동아일보의 종편 컨소시엄 대표이사는 SBS 사장과 부회장을 지낸 안국정 동아일보 방송설립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암살지령을 받고 위장 탈북한 북한 공작원 이동삼 씨가 30일 구속 기소됐다. 16년간 특수전투원으로 훈련받은 이 씨는 정찰총국에서 최정예 요원으로 꼽히는 공작원이었다. 그는 10월 초 공안당국에 검거된 뒤 2개월 가까이 조사를 받으면서 많
3차로 이상 차로에서 운전을 하다 앞차의 차선 급변경으로 추돌사고가 났다면 보험처리는 어떻게 될까. 보통은 차선을 급하게 변경한 차에 잘못이 인정되지만 여유를 두지 않은 뒤 차량에도 약간의 잘못이 인정된다. 차선 급변경 차량에는 80%의 책임이….(etv.donga.com)
![[알립니다]국내 유일 ‘골드레이스’ 참가자 모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11/30/32955324.2.jpg)
△27일자 A10면 ‘여기를 떠난다고 뭘 더 할 수 있겠나’ 기사에서 이유성 씨의 고향은 함경북도 옹진이 아니라 황해(남)도 옹진입니다.
△27일자 A8면 ‘전국서 北규탄대회 오프라인 부글…’ 기사에서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은 288명이 아니라 228명입니다.
핵폭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대피소. 식수 난방 화장실은 물론이고 방송시설과 소화장치도 있다. 그러나 이런 1등급 대피소는 전국의 정부 지정 긴급대피소 2만5000여 곳 중 고작 10곳. 그나마 서울에는 한 곳도 없다.(station.donga.com) ■ 자원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오렌지 왕자(Prince of Orange)’가 한국에 왔다. 주황색이 국색(國色)인 네덜란드의 차기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 왕세자이다. 그는 궁전 밖의 세계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낸다. 유엔 사무총장 산하 물과 위생 자문위원회(UNSGAB) 위원장인 그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인류…
1963년 개국해 1980년 군사정권에 의해 강제 폐방된 동아방송의 프로그램이 국가기록물로 영구 보존된다. 국가기록원은 “동아일보가 보관 중인 동아방송 프로그램 356편을 국가기록물로 공식 수집해 보존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에 보존되는 동아
◇26일자 A16면 ‘광화문은 현대사 1번지’ 기사에서 정병국 의원은 방송통신위원장이 아니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입니다.
![[알립니다]‘함께해요! 나눔예술-Happy Tomorrow’ 2011년 신청접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11/27/32900122.1.jpg)

“시청자는 철저히 시청률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쓰레기’ 같은 드라마라고 욕하면서도 시청자들이 계속 보기 때문에 그런 (질낮은)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는 거죠.”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인촌라운지에서 열린 네 번째 시청자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에서 강연자…
△24일자 A28면 “양궁 윤옥희 ‘개인전 금’ 恨 풀었다” 기사와 사진 설명에서 윤옥희의 소속팀은 여천군청이 아닌 예천군청입니다. 23일자 A28면 ‘18세 김우진 고비마다 10점 男양궁 살렸다’ 기사 사진 설명에서 남자 대표팀 코치 이름은 양상훈이 아닌 양창훈입니다.
△23일자 A25면 ‘석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기사의 사진설명 중 ‘튀어나온 돌이 얻어맏는다’는 ‘튀어나온 못이 얻어맞는다’의 잘못입니다.
△20일자 A12면 ‘작고 특별한 슈퍼스타K2’ 기사에서 우암초등학교 소재지는 경남 창원시가 아니라 충북 청주시이고, 에덴지역아동센타는 창원시가 아니라 청주시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