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알립니다]신문박물관 이전합니다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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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100인 복지포럼 창립대회 및 기념 세미나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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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4일자 A6면

◇4일자 A6면 ‘여야 원내대표 3파전’ 기사의 그래픽 중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은 고려대 철학과가 아니라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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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대표이사 회장 김재호 선임

동아일보 종합편성TV ‘채널A’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김재호 이사를 대표이사 회장, 유재홍 이사를 대표이사 사장, 임채청 이사를 총괄상무로 선임했다. 또 채널A는 정관상 이사회 안에 설치하도록 돼 있는 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의 위원 선임 절차를 …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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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동영상 경영강의, 아이폰으로 만나세요

동아일보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용 고품질 경영 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스마트 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아일보가 발행하는 경영 전문지 DBR(동아비즈니스리뷰)는 4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 ‘DBR CAST’를 통해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전략분석 정보를…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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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신동아 창간 80주년 기념 릴레이 강연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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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4월 30일자 B7면

◇4월 30일자 B7면 ‘이장희의 스케치여행’ 코너 중 고종 34년은 1897년으로, 고종 즉위 10주년은 40주년으로 바로잡습니다.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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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특수교육교사 수기 응모하세요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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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3월 22일자 A30면

3월 22일자 A30면에 실린 ‘1만 원 아끼려다… 홀인원 경품 4억 날려’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제주 모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손모 씨는 “경품 행사가 적용되는 티박스가 아니었고, 골프장 측에서 경품행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1만 원이 아까워서 참가 신청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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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나눔 ABC]‘유산 기부’ 이렇게 실천하세요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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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6일자 A25면

◇26일자 A25면 ESPN 매거진 ‘스포츠 스피드’ 시속 분석 기사에서 우사인 볼트의 시속 43.4km는 100m 세계기록(9초58)을 세웠을 때 평균 스피드가 아니라 순간 최고 스피드입니다.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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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동아무용콩쿠르 참가 신청받습니다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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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CHALLENGE & CHANGE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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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O2 첫 인사 드립니다.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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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5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바랍니다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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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0일자 A2면 外

◇20일자 A2면 ‘4그루 이승만 왕벚나무, 200그루 한국정원으로’ 기사 중 한국산 나무와 식물을 지원한 곳은 ‘국립산림과학원’입니다. ◇20일자 A21면 이세돌 바둑기사 가운데 ‘…우상귀에서 거의 죽어 있던 흑 대마를…’ 구절에서 ‘흑 대마’는 ‘백 대마’가 맞습니다. ◇21일…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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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세계 정상급 신예 6인의 무대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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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아일보]양잿물 해삼-소라 대량 유통 外

요즘은 공짜라도 양잿물은 안 마시는데….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될 양잿물에 담근 마른 해삼과 소라를 판매한 수산물 가공업자들이 적발됐다. 양잿물에 마른 해삼이나 소라를 담그면 무게가 늘어나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 뷔페식당이나 중국음식점으로 많이 팔려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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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dongA.com]경춘선 개통 100일 이후 外

‘춘천 가는 열차’가 붐빈다. 지난해 12월 경춘선이 복선전철로 바뀌며 주 이용객이 MT를 떠나는 대학생에서 서울과 춘천을 통근 또는 통학하는 사람들로 달라진 것. 서울과 춘천을 ‘1시간 거리’로 좁혀 놓은 경춘선의 새로운 변화를 알아봤다.(station.donga.com) ■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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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종편 채널 A방송사업 승인받아 하반기 개국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TV 채널A가 20일 방송 사업에 필요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해 종편 사업자로 확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채널A의 승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날 “4076억 원의 자본금 납입과 법인 설립을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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