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2012 동아 선거주식시장 개설… 표심을 투자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5/44043913.8.jpg)
[알립니다]2012 동아 선거주식시장 개설… 표심을 투자하세요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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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56회 신문의 날·신문주간 표어 및 포스터 공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1/43953765.1.jpg)
△9일자 B6면 ‘태양광 혹한기 하반기부터 풀릴 것’ 기사에서 ‘미리넷솔라는 파산했으며’를 ‘미리넷솔라는 매각작업을 진행 중이며’로 바로잡습니다.
△6일자 A29면 ‘김창혁 전문기자의 세상이야기’ 기사 중 ‘한국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달성하고’는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잘못 쓴 것입니다.
◇2일자 A6면 ‘CNK로 곤욕 치른 외교부 무관용 적용 초강경 조치’ 기사에서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재 P 총영사는 외교통상부가 아니라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2일자 A10면 ‘5개월 공석 특임장관 고흥길 내정’ 기사에서 고 내정자의 출신 고교는 성동고가 …
![[알립니다]오피니언 면이 더 넓어지고 새로워졌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01/43693981.1.jpg)
◇본보 1월 31일자 A1면 “착취…계급사회…보복…낙인…이것이 교실안 풍경” 기사의 마지막에서 한 상담교사가 “(교실 폭력이 만연한 지금 학생)인권조례가 생겨서 체벌이 없어진 게 너무 절망적이고 고통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됐으나 이 교사는 “폭력 피해학생의 생각을 전달했을 뿐 나는…
◇27일자 A29면 ‘윤덕노의 음식이야기’ 해삼 편에서 ‘고종 23년, 대왕대비의 88세 생신인 미수(米壽)’를 ‘고종 23년, 대왕대비의 79세 생신’으로 바로잡습니다.
◇27일자 C7면 ‘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콘서트 소개란에 실린 사진은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아니라 ‘보니엠’입니다.
◇25일자 B3면의 ‘구매후기 삭제-판매자 연락처 없다면?… ‘짝퉁’ 의심하세요’ 기사 중 옥션이 상표권 침해 방지 프로그램인 ‘베로(VeRO)’를 시행한 것은 2008년이 아닌 2003년부터입니다.
◇21일자 12면 ‘당시 판결 부끄럽지 않다’ 기사에서 신태길 전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 부장판사는 ‘석궁테러’ 사건의 1심이 아니라 항소심 재판장입니다.
◇20일자 A19면 ‘미술-박물관장도 여풍당당’ 기사 중 정형민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졸업한 학교는 미국 웨슬리대가 아니라 웰즐리대입니다.
◇18일자 A21면의 ‘서울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 기사 중 성곽 길이 ‘1만8627km’는 ‘18.627km’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4일자 A20면 “‘중국은 이런 나라’ 과거 현재 미래를 해부하다” 기사에서 헨리 키신저의 첫 방중 당시 직책은 ‘국무장관’이 아니라 ‘국가안보보좌관’입니다.
◇10일자 A3면 ‘2008년 박희태 캠프 누가 움직였나’ 기사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다고 보도된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당시 박 후보를 지지한 것은 사실이나 어떤 공식 직책도 맡은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본지는 지난해 12월 2일 1면 ‘부산 칠성파-日 야쿠자 회합’ 제목의 기사에서 최창식 씨가 이 회합에 수원파 보스로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창식 씨는 수원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한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
![[알립니다]LG와 함께하는 제8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11/43228612.1.jpg)
◇1월 10일자 A34면 동아광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칼럼 ‘긍정의 힘, 부정의 힘’에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를 짐 오닐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