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동훈-의협측 만남에 “화답 기다려”… 의협 “2025학년 증원 논의해야 협의체 참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의료계 인사 ‘릴레이 면담’을 하며 자신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이 참여하도록 전방위 설득을 진행 중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날 의료공백 사태 이후 처음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게 사과하고 의협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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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의료계 인사 ‘릴레이 면담’을 하며 자신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이 참여하도록 전방위 설득을 진행 중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날 의료공백 사태 이후 처음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게 사과하고 의협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가 144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1∼6월)에만 919회 외래진료를 이용한 환자도 있었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

최근 아침, 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최대 10도 이상 커지고 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각종 호흡기 감염 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동아일보와 만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는 “젊은층이라고 건강에 자신…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7개월 넘게 이어지자 서울대 의대가 의대생들이 집단으로 제출한 1학기 휴학계를 일괄 승인했다. 전국 의대 40곳 중 의대 증원 반대를 이유로 낸 휴학계를 승인한 첫 사례다. 교육부는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가 아니다”라며 “서울…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가 144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1~6월)에만 919회 외래진료를 이용한 환자도 있었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래…

정부가 올해 초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시행 3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6월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 4~5등급(…

지난해 외래진료를 70회 이상 이용한 환자가 144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40대 여성 한 명이 919회 진료를 봤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래진료를 이용한 환자는…
정부가 연내에 총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사 수급 추계 위원회(추계위)를 만들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포함해 필요 의사 수를 산출하기로 했다. 위원 중 과반인 7명은 의사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채울 방침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
![[단독]정부 “추계위 과반 추천권 줄것”… 의사단체 절반 “추천 않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1/130133957.1.png)
정부가 30일 연내 의사 수급 추계위원회(추계위) 구성 방침을 밝힌 배경에는 그동안 의사단체가 주장해 온 ‘과학적 추계 기구 설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의료계를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있다. 이를 위해 13명 중 7명을 의사단체 추천 인사로 임명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추천을 …
전국 의대 교수 수백 명이 교육부의 의대 인증·평가 규정 개정안에 반대하며 3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국의학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전공의들에게 사과했다. 올 2월 전공의 병원 이탈 후 정부 인사가 공개석상에서 사과한 건 처음이다. 조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공공의료 의사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한의사가 의대 과정 2년을 수료하면 의사 면허를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한의사 제도 폐지’까지 거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며 공방이 가열되는 모습이다.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JN.1)에 대응할 노바백스 백신 초도물량 10만회분이 도입됐다. 이로써 이번 접종에 활용하기 위해 확보된 백신 총 755만회분 중 80% 이상이 도입됐다.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합성항원 노바백스 신규 백신(JN.1) 초도물량 10만회…

정부가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으로 추계하는 전문가 기구 ‘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에 의료계가 추천하는 전문가를 과반수 포함하겠다는 계획을 30일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제는 의정 간 갈등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은 인력수급…
![[단독]“의평원 무력화 막아야”…의대 교수들 3일 집회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30/130129086.1.jpg)
교육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불인증 전 1년 이상의 보완 기간을 의대에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 수백 명이 이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일 오후 1시 서울 용산…
![“이러니 다 전역하고 도망가지”…軍 관사 상태보고 절망한 간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30/130128988.3.jpg)
군 당국이 제공하는 관사의 열악함 때문에 자신의 직업에 회의감을 갖게 됐다는 군 간부의 사연이 전해졌다.군 장병들과 간부들의 제보를 대신 받아주는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 채널에는 지난 29일 낙후되고 열악한 독신자 숙소를 배정받은 군 간부 A 씨의 제보가 올라왔다.A…

전남 나주에서 탈장 증세를 보인 50대 여성이 긴급 치료가 가능한 인접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4시간 만에 서울 상급종합병원까지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했다.30일 전남소방본부와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8분쯤 전남 나주에서 “수술한 부위가 탈장해 피가 난다”는 1…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작했던 비대면진료가 총 진료 건수 1000만건을 넘어섰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비대면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건강보험을 통한 비대면진료 건수는 1032만713건이었다.비…

대통령실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에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한다. 향후 의사 인력 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의대 증원 과정에 의료계 입장과 요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설 전문가 기구를 두겠다는 취지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아무 근거 없이 추진 중인 내년도 증원을…
응급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중증·응급 환자가 병원 응급실에서 수용을 거부당하는 일이 연달아 발생하자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의 책임과 해법을 놓고 구급대원과 의사 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밤 충북 청주시에선 고혈당 증세에 시달리던 소아당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