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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사제’ 54년 日, 섬마을 의료도 살아나

    ‘지역의사제’ 54년 日, 섬마을 의료도 살아나

    “지역의사제로 입학한 의대생 대부분은 9년간 지역 의료에 종사하고 일부는 그 후에도 남습니다.” 15일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 고토중앙병원. 이 병원의 마에다 다카히로 낙도의료연구소장은 “연구 결과 지역의사제가 지방 의료 살리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일본에…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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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으로 약 배송-이동형 병원 ‘모바일 카’… 남은 의료공백, 기술로 메워

    드론으로 약 배송-이동형 병원 ‘모바일 카’… 남은 의료공백, 기술로 메워

    15일 일본 나가사키현 후쿠에섬의 무인기(드론) 회사 소라이나 사무실. 안내를 받고 옆 창고로 들어서자 드론 12개의 몸체와 날개가 보였다. 창고 밖 공터에는 드론을 쏘아 올리는 대형 발사대도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인근 섬 약국 등 9곳으로 의약품을 배송하고 있다”며 “사무실에서…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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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2025학년 정시, 증원前 규모로 뽑아야”

    전국 의대 교수들이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정시모집은 (증원되기 전 규모인) 총 모집정원 3058명에 맞게 줄여 선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시모집이 이미 상당수 진행된 만큼 정시모집 규모라도 일부 조정해 의료공백 사태 해결의 물꼬를 터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의대…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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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

    올해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한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이후 주요 대학병원을 사직한 전문의들도 2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의대 40곳의 수련병원 88곳에서…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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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약 ‘위고비’ 원료, 알코올성 간질환 예방에도 효과

    비만약 ‘위고비’ 원료, 알코올성 간질환 예방에도 효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GLP-1RA)가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RA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영국 가수 아델 등이 체중 감량 비결로 꼽은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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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의사수 논의’ 모범 네덜란드, 정부 개입 없었다

    [단독]‘의사수 논의’ 모범 네덜란드, 정부 개입 없었다

    “현재 의사들이 얼마나 활동하는지 잘 보여 주는 게 중요합니다.” 8일(현지 시간) 오전 네덜란드 중부 위트레흐트시. 의료인력수급추계기구(ACMMP) 회의실에 키스카 욜데르스마 사무국장 등 직원 10명이 캐주얼 복장으로 둘러앉았다. 이들은 동아일보 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년에 펴낼 …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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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17년간 의대 정원 1778명 점진적 늘려… “의사-간호사-환자단체 의견 종합적 고려”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에 기반한 논의를 통해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11일 일본 나가사키시의 나가사키항 메디컬센터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가타미네 시게루 전 의사수급분과회장은 2015년 12월∼2022년 1월 의사 수 추계기구 대표를 맡았던 경험을 돌이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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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로 떠나는 의사들… ‘캐나다-日 취업 설명회’ 북적

    해외로 떠나는 의사들… ‘캐나다-日 취업 설명회’ 북적

    “지난해 캐나다 수련병원에선 해외 의대 출신을 500명가량 선발했습니다. 내년도 모집에 지원하려면 지금부터 서류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지하 대강당. 캐나다 퀸스 의대에서 수련을 마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김우종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캐…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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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부인과 전문의 3명중 1명은 60세 이상”

    “산부인과 전문의 3명중 1명은 60세 이상”

    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필수과 기피 현상이 겹치면서 신규 전문의가 충원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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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파업”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 임상병리사,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이달 31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8개월째 진행 중인 의료공백 사태로 처우는 열악해졌는데 병원 측이 단체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필수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 20일 의료계…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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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매니저랑 병원 같이 가세요”

    서울시는 병원을 오가기 힘든 시민을 위한 ‘서울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행 3년 만에 4만5000명이 이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동행 매니저가 일대일로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진료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나 노인가구, 조손가정 등 주변…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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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로 눈돌리는 의사들…‘캐나다-일본 진출 설명회’ 신청 몰려

    해외로 눈돌리는 의사들…‘캐나다-일본 진출 설명회’ 신청 몰려

    “지난해 캐나다 수련병원에선 해외 의대 출신을 500명가량 선발했습니다. 내년도 모집에 지원하려면 지금부터 서류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지하 대강당. 캐나다 퀸즈 의대에서 수련을 마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김우종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캐나…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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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의료기사 등 모인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파업”

    간호사·의료기사 등 모인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파업”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임상병리사·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이달 31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8개월째 진행 중인 의료공백 사태로 처우는 열악해졌는데 병원 측이 단체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필수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20일 의료계에 따…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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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부인과 전문의 3명중 1명은 60세 이상”…필수의료 고령화 심각

    “산부인과 전문의 3명중 1명은 60세 이상”…필수의료 고령화 심각

    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필수과 기피 현상이 겹치면서 신규 전문의가 충원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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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의관 아닌 현역병 입대하는 의대생, 작년보다 4배 급증

    군의관 아닌 현역병 입대하는 의대생, 작년보다 4배 급증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과대학생들의 수업거부와 휴학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군의관이 아닌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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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7500명 수업, 단언컨대 불가… 가르칠 교수도 실습할 기자재도 부족”

    의료계 “7500명 수업, 단언컨대 불가… 가르칠 교수도 실습할 기자재도 부족”

    대통령실이 내년에 의대생 7500여 명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큰 문제 없이 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의사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올해 휴학계를 낸 신입생 3000여 명이 다음 학기에 돌아오면 증원된 내년 신입생 4500여 명까지 합쳐 예과 1학년은 총 7…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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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의협 회장, 환자·주치의에 사과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의협 회장, 환자·주치의에 사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힌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향해 “정신분열증(조현병)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조현병 환자와 주치의에게만 사과의 뜻을 밝혔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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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

    대통령실과 서울의대 교수들이 다시 한번 한 테이블에 마주앉아 ‘의료개혁’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서울의대 교수 측은 첫 토론회 때와 같이 정부에서 기존 입장만을 고수한다면 토론회를 열 이유가 없다는 전제를 두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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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

    올여름 기세를 뻗치던 코로나19와 지난해 역대급 유행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올가을 들어서는 맥을 못 추는 모양새다.반면 코로나19 팬데믹 때도 유행 양상을 보이지 않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여전히 역대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1주(10월 6~12일…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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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독감 한방에” 노바백스 혼합백신 임상보류…왜?

    “코로나·독감 한방에” 노바백스 혼합백신 임상보류…왜?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19·독감 예방 혼합 백신의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노바백스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혼합 백신과 인플루엔자 단독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 신청서의 보류를 결정했다.이번 임상 보류…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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