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우선 선정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와 중증질환 치료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고려대 안암병원·안산병원·구로병원 등 8개 병원이 선정됐다.24일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열고 지원사업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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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와 중증질환 치료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고려대 안암병원·안산병원·구로병원 등 8개 병원이 선정됐다.24일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열고 지원사업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정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으로 고려대, 연세대 병원 등 8개 상급종합병원이 1차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은 중증도와 난도가 높은 환자들의 치료에 집중하고, 경증 환자는 지역 병의원과 협력해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조…

“오전 9시에 출근해 환자 기록을 보다 오전 10시부터 외래 환자를 진료합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가 끝날 때마다 교수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웨스턴대 산하 빅토리아병원 진료실.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4년 차 데니스 커리 씨는 …
“개복 수술을 했는데 마지막 환자 복부 봉합은 간호사가 했습니다.” 16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뉴마켓 사우스레이크지역병원. ‘수술 전문 간호사(RNFA)’ 케런 치아 씨는 “방금 수술을 마치고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겼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환자 옆으로 가서 모니터를 보며…
![[단독]의대 교수단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결론 유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3/130281993.1.jpg)
의대 교수 모임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23일 정기회의를 열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결론을 유보하기로 했다.전의교협 관계자는 “회의에서 협의체 참여에 반대 의견이 적지 않게 나왔다”고 유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의학계 학회 모임인 대한의학회가 ‘조건 없는 휴학 승인’을 전제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교육부는 23일 ‘조건부 휴학 승인’이란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던 여야의정 협의체 발족에…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교육부가 2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과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조정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교육부는 이날 ‘대학의학회와 KAMC…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다시 한번 숙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이르면 내주 출범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등 의료 단체들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대표의장 진우 스님)에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를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등 의료 단체 대표들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이용훈 한국천주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여야 논의를 통해 (연금개혁) 합의안을 만들어주면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조규홍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종합감사에서 ‘자동 삭감, 차등 보험료까지 하면 (연금개혁의) 정상적인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전진숙 더불어민…

내시경 검진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내시경 소독 관리가 미흡한 국가건강검진기관 중 80%가 ‘의원급’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내시경 검진 및 소독 현황’에 따르면 전체 국가건강검진기관 2만 8…

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소위 기피과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흉부외과 전문의는 인구 1000명당 0.02명에 불과했는데, 이들의 평균연령 또한 53.3세로 매우 높았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혹시 배가 아프거나 대변에서 피가 나온 적 있나요.” 3일 오후 미국 뉴욕시 퀸스의 프레시메도 센터.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병문 씨(40)가 묻자 70대 아프리카계 여성이 “큰 이상은 없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대변에서 피가 나오자 주치의를 통해 김 씨를…
“미국 의대들은 지난 50년 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재는 안정적으로 의사과학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해컨색머리디언병원 암연구소장을 지낸 스티븐 서 디아그노신 대표(59)는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임상의사는 환자가 밀려 있다 보니 연구를 하기 …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의학계 학회들의 모임인 대한의학회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공백이 8개월 이상 이어지며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처음 ‘대화의 장’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단체가…
1만8000여 명의 미국 내 한국계 의사를 대표하는 재미한인의사협회(KAMA)가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한다.KAMA 측에 따르면 학술대회는 22~24일 3일간 ‘의료 분야의 협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미국 의사, 전공의, 의대생 등이 참여하…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의학계 학회들의 모임인 대한의학회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공백이 8개월 이상 이어지며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처음 ‘대화의 장’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단체가 나온 것…

전공의 대표와 의대생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의대 증원 등을 논의하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허울 뿐인 협의체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글을 올렸다. 박 비대위원장은 협의체 불참…

올해 들어 코로나19 입원율이 독감보다 4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지만 인식 조사 결과 코로나19 백신의 중요성은 독감 백신 대비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2일 모더나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독감보다 위험한 질병이고 특히…
![[단독]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2/130266261.1.jpg)
대한의학회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함께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22일 학회 임원들에게 “그동안 의학회는 의협 중심의 하나된 목소리를 강조하며 힘을 보태왔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전쟁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 전임 회장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