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싫다는데도 온라인 게임 ‘훈수’ 계속… ‘스토킹’으로 벌금 300만원
온라인 게임 중 다른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귓속말’을 보내 훈수를 둔 20대가 스토킹 범죄 유죄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7)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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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중 다른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귓속말’을 보내 훈수를 둔 20대가 스토킹 범죄 유죄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7)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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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경찰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사건을 심리하는 군사법원도 임 전 사단장의 통신기록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12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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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여권 인사들의 CJ그룹 계열사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12일 업무방해 혐의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의 주거지, 국토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