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새벽 애절한 목소리 전한 방송실 등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2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 서무과 사무실 한쪽에 있는 방송실에서 젊은 여성의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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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2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 서무과 사무실 한쪽에 있는 방송실에서 젊은 여성의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