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군 “남중국해서 中 해경선과 충돌한 필리핀 선원, 중상입어”
필리핀군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소속 선박이 자국 선박을 들이받아 선원이 중상을 입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군은 성명을 통해 “필리핀해군 장병 한 명이 6월 17일 BRP시에라 마드레(LS57)의 순환 및 재보급 임무 중 중국 해안경비대의 의도적…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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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군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소속 선박이 자국 선박을 들이받아 선원이 중상을 입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군은 성명을 통해 “필리핀해군 장병 한 명이 6월 17일 BRP시에라 마드레(LS57)의 순환 및 재보급 임무 중 중국 해안경비대의 의도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미국에선 “6·25전쟁 이후 미국 안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북한과 ‘혈맹’인 중국은 말을 아낀 채 북-러 결속이 자칫 신냉전 체제를 고착화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

정부가 최근 중국의 요소 수출 중단 사태에 따른 국내 차량용 요소 수급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요소수 2차 중단 사태 이후 베트남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에서 요소의 수출 통관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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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서 냉동 트럭이 불법으로 화물칸에 여성들을 태우고 가다가 8명 전원이 질식사했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지난 16일 새벽 냉동 트럭에 탔던 8명이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전날 오후 10시께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정차했다가 차 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