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둥 기업인들 방북…中대사, 북·중 교류 지원 약속
왕야쥔 주(駐)북한 중국대사가 북한을 방문한 중국 기업인들을 만나 양국 기업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29일 주북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 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단장인 판서우빈 다유녹색자원산업유한공사 사장 등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기업인 대표단을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 왕 대사는 북·…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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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야쥔 주(駐)북한 중국대사가 북한을 방문한 중국 기업인들을 만나 양국 기업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29일 주북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 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단장인 판서우빈 다유녹색자원산업유한공사 사장 등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기업인 대표단을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 왕 대사는 북·…
필리핀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 인근 섬에 중국 견제를 위해 건설 중인 활주로가 올해 완공된다. 29일 아사히신문은 필리핀 당국자를 인용해 필리핀 최서단 팔라완주 발라바크 섬에 건설 중인 활주로가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활주로는 전투기 등 군용기와 민간 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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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중국과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두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중국해에서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신형 전투 드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27일 동중국해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WZ-10…
캄보디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을 딴 ‘시진핑로’가 생겼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훈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28일 캄보디아 발전에 기여한 시진핑 주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수도 프놈펜의 도로 이름을 ‘시진핑로’로 명명한다고 발표했다. 훈마넷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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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청년 전용 양로원이 생겼다. 청년 양로원은 형용 모순이다. 양로원은 노인을 위한 시설이다. 그래서 노인을 뜻하는 ‘늙을 노(老)’자가 들어간다. 그런데 취업난에 시달려 하루 종일 누워있는 이른바 ‘탕핑족’을 위한 청년 전용 양로원이 생긴 것. 탕핑족은 드러누울 당(?)에 …

쑹타오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주임이 28일(현지시간) 광저우에서 훙슈주 전 중국 국민당 주석과 만났다고 CCTV가 보도했다. 대만판공실은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다. 보도에 따르면 쑹 주임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되돌릴 수 없고 조국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대만의 …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던 중국 국적 직원이 반도체 핵심 기술을 경쟁 업체인 중국 화웨이에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중국 국적 30대 여성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