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12일 사측과의 성과급 사후 조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이 오후 8시 20분까지 안 나오면 협상 결렬로 알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은 노사 사후조정이 예정된 이틀 중 마지막 날이다.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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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12일 사측과의 성과급 사후 조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이 오후 8시 20분까지 안 나오면 협상 결렬로 알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은 노사 사후조정이 예정된 이틀 중 마지막 날이다.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도내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취약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6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명 늘었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노…

55번째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은 2일 간호사들이 현장 간호 인력을 충원해달라고 촉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간호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되어가지만, 각 병원 현장의 간호사는 여전…

삼성전자 노사가 협상 중단 45일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하지만 노조가 기존의 강경 입장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자칫 ‘파업 명분 쌓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삼성전자와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 …
경찰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임직원의 노동조합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노조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1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해당 고소 사건과 관련해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수사관을 보내 사내 업무 사이트 등을 관리하는 서버…

정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의 첫 고위급 간담회를 열고 요양보호사 등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 협의체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출범한 정부와 노동계의 첫 공식 협의체다. 민노총이 최저임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