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기아 취업시켜 줄게”…1억씩 뜯은 前노조간부 입건
기아자동차 전 노조 간부 출신이 지인들에게 자녀 취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받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27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기아자동차 노조 간부 출신인 5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노조 간부는 1~2명 정도 취업 시켜줄 수 있다”며 …
- 2025-0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기아자동차 전 노조 간부 출신이 지인들에게 자녀 취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받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27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기아자동차 노조 간부 출신인 5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노조 간부는 1~2명 정도 취업 시켜줄 수 있다”며 …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건설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4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1989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91만 6000명) 대비 2만200…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전남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쯤 전남 영암군의 한 돈사 기숙사에서 네팔 국적의 노동자 A 씨(2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같은 이주노동자 사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7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 경 영암군 한 농장 기숙사에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A 씨(2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현장 주변 CCTV를 확인했지만 범죄 혐의…

도심에서 노후 주택 철거 도중 가림막이 무너져 인명 피해를 낸 시공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동구는 시공업체 A 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사는 지난 3일 지자체인 동구로부터 지산동에 위치한 50년 된 2층 규모의 노후 주택 …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족·친척 채용 청탁 등 규정을 위반한 특혜 채용이 10년간 600여 건으로 확인됐다. 이를 지휘·감독해야 할 중앙선관위에서도 안이하게 대응하거나 비슷한 위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감사원이 공개한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 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17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