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해양경찰청의 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총경급 간부가 수억 원대의 예산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해경청에 따르면 본청 감사부서는 청사 및 예산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장 모 총경(52·운영지원과장)이 4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내부 제보를…
- 2025-0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양경찰청의 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총경급 간부가 수억 원대의 예산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해경청에 따르면 본청 감사부서는 청사 및 예산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장 모 총경(52·운영지원과장)이 4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내부 제보를…

심야 배송을 하던 정슬기 씨는 지난해 5월 경기 남양주시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정 씨의 유족은 “높은 강도의 육체적 업무와 정신적 부담, 누적된 과로로 숨졌다”고 했다. 고인은 평소 오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하루 약 10시간 30분 일했고 주…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선 연금 백만장자인 영올드가 소비의 버팀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고령층은 집 한 채에 자산 대부분이 묶여 있어 소비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미국 최대 퇴직연금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타고 지난해 2분기(4∼6…

《자산과 소득, 건강을 갖춘 6070 ‘젊은’ 고령층 ‘영올드(Young Old)’가 소비의 주체로서 선진국 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K팝에 열중하고, 순수 학문에 심취하며 더 나아가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축이 된 것이다. 한국도 ‘영올드’가 부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