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만5000명…식당서도 일한다
정부가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9 비자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광업·임업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방안이 담긴 ‘2024년 외국인력 도…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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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9 비자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광업·임업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방안이 담긴 ‘2024년 외국인력 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에 대한 법이 발의돼있는 만큼 여야간 논의를 지원하겠다”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법 유예 추진을 시사했다. 이 장관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
전국 법원 법관들이 다음 달 4일 회의를 열고 현직 판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사용할 때 유의할 점을 논의하기로 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 논란이 됐던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 같은 사례가 반복될 경우 전체 법원의 신뢰성을 깎아 먹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

“마약도 구해 달라고 하면 대신 사다 드립니다.” 결혼식 하객 참석 등 ‘역할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A사 대표는 이달 초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뢰가 끊기다시피 해 돈이 되는 건 다 하고 있다”며 “사기범의 의뢰라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 일하는 배달 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다음 달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소파와 테이블이 설치된 캠핑카다. 서울시는 4대를 확보해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강남구 신논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