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소음에…사천서 이웃 여성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체포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쯤 사천시 사천읍 사주리 한 빌라 계단에서 이웃인 30대 여성…
-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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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쯤 사천시 사천읍 사주리 한 빌라 계단에서 이웃인 30대 여성…

검찰이 영풍제지 주가 조작 사태의 총책이자 주범인 사채업자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씨는 수사망을 피해 제주에서 밀항을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
![[단독]진실화해위, ‘완도학살 사건’ 조사관 대기발령…“피해자 3명 진술서 핵심 거의 같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28/123267835.1.jpg)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소속 조사관이 ‘전남 완도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 신청인 3명의 진술서 일부를 거의 똑같이 작성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진실화해위는 해당 조사관을 대기발령 조치했고, 조만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다.동아일보 …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공격한 피의자 A군을 불구속 수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또 공범과 배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단독 범행’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다만 계획 범죄 여부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뉴스1의 취재에 따르…

수차례의 벌금형과 집행유예, 실형 선고에도 마약을 끊지 못한 개발업체 간부가 결국 다시 교도소로 보내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영화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으로 실랑이하다 상대방을 의자로 폭행한 40대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0)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태어난 지 40일 된 아들을 바닥에 내던지고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지난 18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25)씨의…

8년여간 회사의 자금관리를 담당하면서 업무상 보관하던 회사돈 11억7400여만원을 횡령한 40대 경리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박선준·정현식·강영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범죄수익은닉의 규…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청조(28)씨가 지인에게 보낸 옥중 편지에서 “지금 이렇게 힘든 걸 보니 나는 우주 대스타가 되려나 보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감 중인 전씨는 지난달 4일 지인 A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전씨는 “처음 여기…

“안녕하세요, 사장님. 미안해요.” 지난해 9월1일 오후 4시13분께 경기 남양주시 한 사무실에서 A씨(63)가 B씨(38)에게 미소 섞인 인사를 건넸다. B씨가 안내를 위해 등을 돌리자, A씨는 갑자기 돌변해 “너 이 XX, 죽어야겠다”고 말하며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양손으로…

무인편의점에서 스타킹 10만원 어치를 훔쳐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술에 만취해 계산을 한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오히려 ‘스타킹’만 훔쳐간 것이 그의 절도 고의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됐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절도혐의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