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황의조 입국 직후 휴대전화·노트북 추가 압수
경찰이 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의 휴대전화 등을 최근 또 한 차례 압수해 조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0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를 받는 황의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대한 압수수색…
- 2024-0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찰이 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의 휴대전화 등을 최근 또 한 차례 압수해 조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0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를 받는 황의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대한 압수수색…

홀로 16살딸을 양육해오며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은 40대 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법원은 피해아동인 딸에 대한 학대의 정도가 중하나 선처를 호소하는 데다, 친권자가 변경된 점을 감안해 실형은 선고하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

5000%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리와 불법 채권추심을 통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 사금융 범죄단체 일명 ‘강실장 조직’의 수금팀 관리자 20대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일부 피해자들의 선처 탄원과 초범이란 점 등이 이유였다. 21일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

정수근 전 프로야구 선수(47)가 새벽 시간대에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뉴스1 취재결과 정씨는 20일 오전 5시께 경기 남양주시 자택에서 아내 A씨(34)의 이마 부분을 유틸리티 골프채로 툭 친 혐의(특수폭행)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측이 ‘허위 알리바이 증언’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보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김기표 변호사는 21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김 전 부원장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마치 조직적으로 알리바이 관련 위증을 시도했다는 듯 언론에 흘리고 있는…

동성 간 성관계를 빙자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후 감금하고 재물 등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20대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10년, B(23)씨에게 징역 11년…

50년 전 헤어진 전처의 집을 지속적으로 찾아간 8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1일 대구법원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홍은아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80)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

가사도우미 일을 하면서 2년여간 4000여만원을 절취한 40대가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제2단독 박상준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47·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6월부터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 가사도우미로…

만취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추운 새벽에 버려두고 달아난 몹쓸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모대학교에 다니는 A씨를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살피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B씨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

검찰이 온라인을 통한 살인 예고 사건에 ‘무관용 대응’한 결과 유사 범죄로 입건된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다중위협 범죄로 인한 경찰 입건·송치 인원은 지난해 8월 52명에서 9월 46명, 10월 49명, 11월 27명, 12월 15명 등으로 줄었다.…

야생 사슴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난입해 소방대원들이 포획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부숴졌다면 수리비는 누구의 책임일까. 지난해 4월16일 오전 2시23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 난 데 없이 사슴 한마리가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야산에 맞붙어 있는 곳이다. 사슴은 이내 차량들이 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