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채권 내세워 공소만료·파산 노린 자칭 투자고수…불기소에 피해자들 재항고
‘경찰 출신 투자고수’라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30일 피해자들에 따르면 피의자 A씨(60대)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의 채권을 양도한다면서 채무의 기한을 …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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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 투자고수’라고 주장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30일 피해자들에 따르면 피의자 A씨(60대)는 존재하지 않는 허위의 채권을 양도한다면서 채무의 기한을 …

언론사와 경기 평택항만출장소 등 여러 기관에 ‘테러 협박’ 팩스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9일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언론사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황산 테러 예고글이 적힌 팩스를 받았다는 112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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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으로부터 담배 구입을 부탁받고 건넨 뒤 계산도 하지 않은 채 담배를 갖고 도망가자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윤지숙)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폭행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