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시효 5일 남겨두고 ‘공짜 커피’ 마시러 온 수배범의 최후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아 지명수배까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 5일 전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공소시효 만료 5일을 남겨둔 지명수배자 A 씨(49)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A 씨는 자신의 수배 사실을 모른 …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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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아 지명수배까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 5일 전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공소시효 만료 5일을 남겨둔 지명수배자 A 씨(49)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A 씨는 자신의 수배 사실을 모른 …

“키울 능력이 안 돼 인터넷을 통해 아이를 넘겼습니다.”22일 경기 화성에서 ‘출생 미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혼모 A 씨는 “10대 시절 출산하다 보니 무서웠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며 이같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2021년 12월경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지 …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이 다음달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앞둔 가운데 법정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3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351호 법정에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

영아 살해·유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경기 오산시에서도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 1명의 소재 파악이 안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산시로부터 2015년에 출생한 아동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았다. 아이의 친…

전국 6400여개의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 5100만건의 성매수남 정보를 불법으로 수직하고 이를 자료화해 공유한 모바일 앱 운영자 등 3명이 구속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질서계는 22일 성매매처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앱 운영자인 A 씨(40대·남성)와 남성 B 씨…

정부가 2015~2022년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 2236명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이 이중 23명을 선별해 조사한 결과 일부 아동이 사망했거나 유기된 정황이 드러나자, 나머지 아동들에 대해서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

병원에 입원한 장모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것으로 조사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장우)는 이날 존속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41분…

대구지검 포항지청 형사2부는 22일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현직 교육공무원 등 4명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임 교육감 등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

벽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던 20대 남성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수원지검 공판부(부장검사 김제성)는 22일 살인 및 사체유기 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A씨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다.검찰은 “사안이 중대한 점, 재범 위험성…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이자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기성씨가 남욱 변호사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시장 선거를 위한 자금 요청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재판 과정에서 이씨의 진술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2일 정치…

함께 살던 70대 부친을 살해한 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재판이 다음달 21일 시작한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반정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시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0)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7월21일로 지정했다.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정유정(23)의 1심을 맡을 재판부가 정해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사체손괴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의 재판은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공소장은 전날(21일) 재판부에 접수됐다. 현행법상 구속 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직원 자녀·친인척 채용 전수조사에서 총 20여 건의 특혜 채용 의혹이 파악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허철훈 선관위 사무차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의 전수조사 결과 질의에 대해 “(특혜 채용 의혹이) 20여 건 되는 …

경찰은 2002년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의 범인이 ‘대전 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이정학(52)이라고 밝혔다.전북경찰청은 22일 살인 등의 혐의로 이정학을 다음 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정학은 20…

경기 수원시 ‘무적자’ 영아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신생아 임시 신생아번호만 존재하는 모든 아동에 대하여 경찰청, 질병청, 지자체가…

부산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을 따돌리고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등 혐의로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37분께 술에 취한 채…

경기 광주시 회덕동 한 빌라에서 주차 시비 끝에 이웃에게 일본도(진검)를 휘두른 사건 피해자가 결국 숨졌다. 22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A(77)씨는 이날 오전 7시께 B(55)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집에서 1m 길이 진검을 가져와 손목 부분을 내리쳤다. A씨는 당시 B씨가 자…
![[단독]‘사인 불명’…수원 영유아 남매, 국과수 1차 구두 소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2/119877764.2.jpg)
영아 살해 혐의로 경기 수원시에서 긴급 체포된 30대 여성 A 씨 사건과 관련해 숨진 자녀 2명에게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A 씨 자녀 2명의 사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구두 소견에 따르면 특별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

윤희근 경찰청장이 출생 미신고 영유아의 생사를 적극 확인해야한다는 요청에 “신속히 착수하겠다”고 대답했다. 윤 청장은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언론보도를 보며 이미 관련 지시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의 대답은 출산…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이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A(16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오락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