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 투자로 30% 수익” 투자금 빼돌려…피해액 1000억원 넘을수도
영화 ‘기생충’ ‘영웅’ 등에 투자했던 투자자문회사 대주주가 “비상장 회사에 투자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하겠다”며 자산가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았다가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투자자들로부터 비상장 회사 투자 명목으…
- 2023-05-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 ‘영웅’ 등에 투자했던 투자자문회사 대주주가 “비상장 회사에 투자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하겠다”며 자산가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았다가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투자자들로부터 비상장 회사 투자 명목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입건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20대 경찰관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21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순경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10…

전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1심 판결에 대해 숨진 택시기사의 딸이 “재판 결과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이기영이 아버지를 살해한 후 계좌 이체 내역에 ‘아버지상(喪)’이라고 표시하며 유족을 우롱했다며 분통을 터뜨…

전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2)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피해자 유가족이 “사람을 두 명이나 죽인 살인범에게 사형 아닌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숨진 택시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20일 한 커뮤니…

지체장애 여성을 속여 대출을 받게 하는 등 수법으로 17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최근 준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