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호텔서 사망한 韓여성…‘유력 용의자’는 동행 남자친구
대만에서 3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은 최초 신고자이자 해당 여성과 동행했던 한국인 남자친구 이모씨(31)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30일(현지시간) 대만연합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쯤…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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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3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은 최초 신고자이자 해당 여성과 동행했던 한국인 남자친구 이모씨(31)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30일(현지시간) 대만연합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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