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식 후 “보고 싶다” 메시지 보낸 부사관…법원 “성희롱 맞다”
회식 후 여성 부사관에게 “보고 싶다” 등의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부사관의 행동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재판장 엄상문)는 여성 부하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전화를 보냈다가 보직해임 등 징계처분을 받은 A씨가 “징계 처분을…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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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여성 부사관에게 “보고 싶다” 등의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부사관의 행동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재판장 엄상문)는 여성 부하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전화를 보냈다가 보직해임 등 징계처분을 받은 A씨가 “징계 처분을…

한 여성에게 현금을 도둑맞은 가게 주인이 분통을 터트렸다. 돈을 훔쳐 달아난 여성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14일 MBC는 가게에서 현금 50여만원과 외국 화폐들을 훔쳐 간 여성 A씨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주위를 두리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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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콜센터 직원이 같은 회사 간부로부터 폭언을 들었지만, 간부는 보이스피싱으로 착각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은행 콜센터 직원 A씨는 지난 2월 16일 마이너스 통장 연장 관련 건으로 고객 B씨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B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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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의 뒤를 쫓아가 마구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 남성이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모집하고 있다. 14일 피해자 측 남언호 빈센트 법률사무소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지난 …

고속도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지인의 차로 고속버스를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유현식 판사는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14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정 변호사의 명패가 바구니에 담겨 있는 모습. 여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열린 이날 청문회에 정 변호사는 공황장애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주세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인근 도로. 경찰이 들고 있는 음주측정기에 붉은색 표시등이 켜지자 경찰이 운전자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운전자가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는데 이상하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경찰은 종이컵에 생수를 따라주며 입을 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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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방치돼 있는 게 너무 걱정돼 엄마에게 전화까지 했어요. 그랬더니 ‘이혼했으니 아이 문제에 대해 자기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서울 구로구의 한 고시원 주인은 14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근 부모 없이 고시원 단칸방에 홀로 방치됐다가 구조된 A 군(7)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