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해 채굴 중단을”… 북극 2300m 해저에 ‘바다 살리기’ 푯말
지난달 22일 노르웨이 본토와 스발바르 제도 사이 대서양 2300m 심해를 탐사하던 수중 로봇이 천천히 움직이며 노란색 푯말을 내려 꽂았다. 푯말에는 ‘과학의 목소리를 들어라(LISTEN TO THE SCIENCE)’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심해 탐사를 주도한 산드라 쇠트너 그린피…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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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노르웨이 본토와 스발바르 제도 사이 대서양 2300m 심해를 탐사하던 수중 로봇이 천천히 움직이며 노란색 푯말을 내려 꽂았다. 푯말에는 ‘과학의 목소리를 들어라(LISTEN TO THE SCIENCE)’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심해 탐사를 주도한 산드라 쇠트너 그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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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인류가 환경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자는 국제사회의 약속이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환경회의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세계가 처음 공동으로 인식한 계기였으며, 같은 해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