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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중금속 정수기 피해’ 소비자들에 각 100만원 배상

    코웨이, ‘중금속 정수기 피해’ 소비자들에 각 100만원 배상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도금이 벗겨져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정수기와 관련해 회사가 정수기 대여·매매 계약을 맺은 소비자 1명당 100만원씩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이숙연 서삼희 양시훈)는 소비자 233명이 코웨…

    •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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