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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한 커플이 입맞춤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장미광장에는 매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165종의 장미꽃이 핀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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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푹푹 찐다… 작년보다 폭염-열대야 많을듯

    올여름은 지난해나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여름철 전망을 발표하며 “6∼8월 평균 기온은 지난해(24.1도)와 평년(23.6도)보다 0.5∼1.5도가량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는 20∼25일로 지난해(13.3일)와 평년(9.8…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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