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글로벌화 못하면 생존 못해” “자본-인력 진출입 유연해야”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방송 통신
《지난달 27일 일본 아사히신문 본관 7층 ‘신포털편성센터’. 임시 간판이 붙은 사무실에서 30여 명이 책상을 마주하
‘월드와이드’ 29개 채널 운영… 전세계 3억 시청가구 확보 《영국 런던 지하철 센트럴 노선의 화이트시티 역에
三網통합시대 선도하는 젊은 ‘미디어 항공모함’ 《“(상하이에서) 열 중 아홉이 듣는 11개의 라디오 채널과
글로벌 다각화 전략의 선두, 타임워너 M&A 138차례… 콘텐츠 영토 넓혀 ‘미디어 공룡’ 우뚝 《세계의 경제
TV 신문 잡지 책… 가능한 모든 미디어로 콘텐츠 전달 인쇄소로 출발… 방송 출판 통신 인터넷으로 영역 확장 계열
“콘텐츠 24시간 살아있게”… 융합으로 세계의 눈 사로잡다 자회사 유니버설 - 액티비전 등이 만든 콘텐츠 모바일
“콘텐츠 생산자가 왕이다” 구글 유튜브와 맞짱 구글엔 10억달러 저작권 침해 소송 걸고 자회사 통해 34개국 300여
게임도… 모바일도… 어떤 매체든 미키는 나타난다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등 반세기 넘게 어린이들의 사랑
미디어 ‘이종교배’… 불황속 ‘미디어의 꽃’ 피우다 《2009년은 국내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이 어우러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