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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진학자와 교장 교감급 교사들이 집필한 두산 교과서는 금성출판사 교과서와는 현대사 서술에서 큰 차이를 보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근현대사’는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2003학년도부터 고교 2, 3학년이 배우는 심화선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에는 40대 교수와 일선 교사가 참가했다. 경쟁 출판사인 두산의 집필
내용 중 상당 부분을 민중사관적 관점으로 기술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금성출판사 간행)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