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4월부터 매달 민방위날(15일) 서울시내 지하철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비상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김순직(金淳直) 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는 20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와 관련해 “사건이 확대된 원인, 시설이 잘못되거나 사람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를 계기로 철도사고와 항공사고 등 각종 대형 교통사고 관련 재난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국가
정부는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정부 과천청사건설교통부 상황실에서 추병직 건교부 차관 주재로 대구지하철 참사와
정부는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철도사고와 항공사고 등 각종 대형 교통사고 관련 재난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
국회 재해대책특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계기로 새 정부가 `재난관리청'을 신설할 것을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은 사고가 난 전동차 1080호 기관사 최상열씨(39)와 종합사령실 근무자 홍모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9일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발생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재난지역 범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를 계기로 서울시내 지하철에 발광 피난동선이 설치되고 비상조명등과 안내표시가 보강된다.
새 정부는 전국적인 자연재해와 대규모 인명사고등 국가적 재난 발생시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18일 대구 지하철에서 방화로 인한 대형 참사가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설물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9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재난지역 범위는 대구광역
대구시는 18일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열차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 시청 2층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하철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