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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사진) 전 국무총리는 20일 “현재의 정치 구도는 여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함에 따라 한나라당 중심의 독과점
정동영(사진)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9일 “국민의 가렵고 아픈 데를 긁어 주고 어루만져 주는 실용적 개혁 노선이 옳았
손학규(사진) 전 경기지사는 15일 “우리 국민은 우수해서 숨통만 잘 틔워 주면 잘사는 나라, 선진국을 만들 수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4일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너무 강하다”면서 “한나라당으로서는 누가 후보가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369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기국회가 끝나자 정치권은 대선 정국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