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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뷰]곰가족 돌보는 수다꾼 에디 머피의 '닥터 두리틀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13/6832488.1.jpg)
새 영화 ‘닥터 두리틀2’는 에디 머피 주연의 코미디이다. 이 작품은 98년 개봉된 ‘닥터 두리틀’의 인기에 힘
![[씨네리뷰]거리서 벌어지는 불법 카레이싱 '분노의 질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10/6832124.1.jpg)
‘분노의 질주’는 거리에서 벌어지는 카레이싱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다. 쉴 새 없이 귀를 울리는 빠른 음악, 아찔
![[씨네리뷰]인간의 몸 빌려 부활하는 악령 '벨파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10/6832126.1.jpg)
13세 때 ‘라붐’으로 스타덤에 오른 청순한 매력의 소피 마르소와 ‘택시’ 시리즈로 인기를 끈 프레데릭 디팡달. 여
![[씨네리뷰]궈푸청-천후이린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소친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10/6832113.1.jpg)
홍콩 영화 ‘소친친’(小親親)은 궈푸청(곽부성·郭富城) 천후이린(진혜림·陳慧琳)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제목
![[씨네리뷰]'예스터데이', 호화 캐스팅 SF액션 미스터리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7/6831865.1.jpg)
엄청난 제작비와 특수효과가 요구되는 SF는 그동안 한국영화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못한 장르였다. 그러나 최근
![[씨네리뷰]'브리짓 존스의 일기' "딱 내 얘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7/6831864.1.jpg)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꽤 괜찮은 직업에, 동년배 남자들이 받는 연봉 이상의 돈을 벌며, 혼자 사는 30대 미혼 혹은
![[씨네리뷰]테러범 단죄나선 분노의 화신 '포스 엔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6/6831782.1.jpg)
“네 번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며,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등장
![[씨네리뷰]중세기사의 좌충우돌 코믹액션 '저스트 비지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6/6831783.1.jpg)
제법 블록버스터 모양새를 갖춘 ‘저스트 비지팅’은 전편 격인 ‘비지터’ 시리즈(1편 93년·2편 97년)와 비교할 때
![[씨네리뷰]사형수와의 금지된 사랑 '1850 길로틴 트래지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3/6831389.1.jpg)
시퍼런 칼날이 ‘슉’ 하고 떨어지는 ‘기요틴’(단두대·‘길로틴’의 표준말). 새 영화 ‘1850 길로틴 트래지
![[씨네리뷰]치매노인-소아암 꼬마의 우정 '쁘띠 마르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30/6831019.1.jpg)
치매 환자로 인생의 황혼길에 있는 노인과, 소아암에 걸린 10세 꼬마. 프랑스 영화 ‘쁘티 마르땅’은 두 주인공이
![[씨네리뷰]노처녀의 독신 탈출 '브리짓 존스의 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30/6831011.1.jpg)
브리짓 존스. 32세. 출판사 홍보 담당 직원. 섹스는 즐기지만 아직 제 짝을 못 만난 독신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씨네리뷰]'지옥의 묵시록:리덕스' 공포·광기의 53분 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7/6830601.1.jpg)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화제의 정점에 섰던 인물은 미국의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62)이었다. 1979년 이 영화
![[씨네리뷰]'베사메무쵸' 하룻밤 동침에 1억을 준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7/6830603.1.jpg)
‘베사메무쵸’는 중년 부부에게 다가온 위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이름과
![[씨네리뷰]'발렌타인' 카드 받은 처녀들 차례로 피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7/6830604.1.jpg)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발레타인 데이.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 네 명에게 각각 발렌타인 카드가 날아든다.
![[씨네리뷰]'기사 윌리엄' 중세 뒤집고 비트는 풍자와 해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3/6830253.1.jpg)
좀 당황스러운 것이, 중세 시대인데 난데없이 그룹 ‘퀸’의 히트곡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가 흘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