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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캐스트 어웨이>의 희비쌍곡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9/6809168.1.jpg)
지난주 톰 행크스 주연의 는 희비쌍곡선을 걸었다. 당연히 굴러 들어올 복이라 여겼던 아카데미 감독상, 작품상 후보
![[국내 박스오피스]<캐스트 어웨이>는 순항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13/6808452.1.jpg)
의 위력은 역시나 강력했다. 개봉 첫 주 12만5천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던 이 영화는 지난
![[국내 박스오피스]<캐스트 어웨이>는 결코 표류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05/6807625.1.jpg)
제목과 달리 (Cast Away, 표류하다)는 결코 "표류하지 않았다". 톰 행크스가 보여준 원맨쇼의 위력은 넓고도 강해
![[국내 박스오피스]<버티칼 리미트> 1위, 이변 아닌 실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29/6806861.1.jpg)
일시적인 이변이 아니었다. 크리스 오도넬 주연의 산악영화 는 개봉 3주차를 넘긴 지난 주말에도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국내 박스오피스]<버티칼 리미트> '흥행 한계점' 노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15/6805571.1.jpg)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예측불허였다. "여자 마음을 다 보여준다"고 유혹했던 ,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
![[국내 박스오피스]한국영화 <자카르타> 의외의 선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8/6804898.1.jpg)
완전범죄를 지향하는 세 팀의 범죄 조직 이야기를 독특한 구성방식으로 풀어낸 한국영화 가 극장가에 이변을 낳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골고루 나눠먹기, <6번째 날> 선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3/6804312.1.jpg)
지난 주말 국내 극장가는 '나눠먹기'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별히 선전한 영화도, 특별히 '망가진' 영화도 없이 고만고
![[국내 박스오피스]달려라 닭! 흥행 정상을 향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8/6803063.1.jpg)
귀여운 영국산 닭들이 할리우드를 넘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위력적인 힘을 발휘했다.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한 은
![[국내 박스오피스]<언브레이커블> 정상에 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1/6802576.1.jpg)
추석 시즌부터 시작된 '한국영화 전성시대'가 드디어 종반전으로 치닫는 듯하다. 박제현 감독의 는 지난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미녀 삼총사의 여전한 육탄공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04/6802057.1.jpg)
할리우드 미녀들의 육탄전이 하늘을 찌를 기세다. 개봉 첫 주 8만1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기를 죽였
![[국내박스오피스]미녀 육탄전에 기죽은 한국 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7/6801634.1.jpg)
여자 세 명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 게다가 그녀들의 미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 그녀들이 못 할 일이란 아무 것
![[국내박스오피스]<리베라 메>, <단적비연수> 흥행 뒤집긴 역부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20/6801169.1.jpg)
순위를 뒤바꾸기엔 너무 큰 흥행 격차였다. 개봉 첫 주 이미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던 와 의 흥행 격차는 의 선전에도
![[국내 박스오피스]<단적비연수> 한국영화사상 1일 최다관객 동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13/6800670.1.jpg)
강제규 필름의 제작력과 CJ 엔터테인먼트의 배급력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11월11일 개봉된 판타지 멜로영화 는 이
![[국내 박스오피스]폭풍전야, 순위 변동 없는 한 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7/6800335.1.jpg)
지난 주 극장가는 폭풍전야의 바다처럼 고요했다.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고, 예상 밖의 흥
![[국내 박스오피스]<더 셀>과 <왓쳐>의 대결? <더 셀>의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31/6799961.1.jpg)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로페즈. 두 사람 중 과연 누가 국내 극장가에서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까? 결과는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