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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예매 신기록 '엽기녀' 주말 흥행1위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0/6827739.1.jpg)
‘엽기녀’가 ‘공룡’을 눌렀다. 한국 영화인 ‘엽기적인 그녀’는 개봉 주말 서울에서 관객 13만4000여명을 불
![[국내 박스오피스]'진주만' 국내 관객동원 초반엔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4/6822640.1.jpg)
‘↗, =,↘’ 단일 스튜디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억4500만달러(약 1885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 ‘진주만’.
![[국내 박스오피스]'친구' 서울관객 250만 돌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4/6821497.1.jpg)
영화 ‘친구’가 마침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최다 관객 동원 등 한국 영화 사상 각종 기록을 깼던 영
![[국내 박스오피스]한국영화 세 편, 상위권에 나란히 랭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4/6819082.1.jpg)
"또 다시 한국영화 르네상스인가?" 한국영화 세 편이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나란히 랭크됐다. 지난 11일
![[국내 박스오피스]<친구> 서울 200만 관객 돌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02.1.jpg)
등 할리우드 흥행 대작들을 물리치고 굳건히 흥행 1위 자리를 지킨 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만 1만2천 명의 관객
![[국내박스오피스]대단한 <친구>, 연휴기간도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3/6817929.1.jpg)
식인마인 한니발 렉터 박사도, '귀여운 연인' 줄리아 로버츠와 브래드 피트도 의 아성을 깨지 못했다. 4월28일
![[국내박스오피스]<친구>와 친구된 관객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3/6816626.1.jpg)
국내 극장가에서 의 위력은 아직 유효하다. 개봉 3주 째를 맞기도 전에 전국 300만 관객 돌파 기념 행사를 치른 이
![[국내 박스오피스]<친구> 신기록 세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6/6815905.1.jpg)
영화 ‘친구’는 개봉 15일째인 14일 서울 관객 100만명을, 15일에 전국 관객 3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일요일이
![[국내 박스오피스]<친구> 가장 빠른 전국 200만 관객 돌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9/6815006.1.jpg)
초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곽경택 감독의「친구」가 개봉 10일째인 9일 전국관객 200만명 동원기록을 세웠다.
![[국내 박스오피스]눈물보단 감동이 좋아! <친구> 대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2/6814258.1.jpg)
예상대로 지난주 극장가는 부산 사나이들의 우정과 배신을 그린 한국영화 의 싹쓸이 한판승으로 끝났다. 서울 62개
![[국내 박스오피스] <선물>의 눈물주의보,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26/6813459.1.jpg)
올들어 선보인 한국영화 가운데 오기환 감독의「선물」이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인회의 배
![[국내 박스오피스]<트래픽> 2주 연속 극장을 잠식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19/6812690.1.jpg)
지난 주 국내 극장가에는 '탈장르, 무국적주의' 경향이 두드러졌다. 할리우드 거대 시스템에서 제작된 영화부터 '검
![[국내 박스오피스]<트래픽> 흥행, 전국망을 탄 마약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13/6811984.1.jpg)
오랫동안 장기 집권했던 가 한 걸음 퇴진하고 신선한 영화가 왕좌에 올랐다. 의 아성을 무너뜨린 영화는 스티븐
![[국내 박스오피스]<캐스트 어웨이> 1위답지 않은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3/05/6811207.1.jpg)
추운 날씨 탓일까. 주말 극장가는 생각보다 훨씬 한산했다. 가 5주 째 장기 집권을 누리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이 영화의
![[국내 박스오피스]<캐스트 어웨이>의 장기 집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2/26/6810095.1.jpg)
의 장기 집권 체제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지난 2월3일 '흥행의 닻'을 올린 이 영화는 개봉된 지 4주가 지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