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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을 치료하는 베스트 닥터. 그들의 건강법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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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을까.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다.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58)다. 박 교수는 1991년 서울 강남에 국내 처음으로 비만 전문 클리닉을 열었다. 국내 비만 치료 1세대 의사다. 세계보…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을까.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다.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58)다. 박 교수는 1991년 서울 강남에 국내 처음으로 비만 전문 클리닉을 열었다. 국내 비만 치료 1세대 의사다. 세계보…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았다. 주말에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밀린 일을 했다. 40대 중반이 되니 체력이 달리는 느낌이 들어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선뜻 시작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운동은 힘만 들고 재미가 없었다. 불과 3년 전 김성헌 세브란스병…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았다. 주말에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밀린 일을 했다. 40대 중반이 되니 체력이 달리는 느낌이 들어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선뜻 시작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운동은 힘만 들고 재미가 없었다. 불과 3년 전 김성헌 세브란…

이광웅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54)는 2019년까지만 해도 1년에 100∼150일을 외국에서 지냈다. 병원의 국제사업본부장을 맡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서 병원 위탁 운영 책임자로 일했다. 이 교수는 해외에서도 찾는 간이식 분야 베스트 닥터다. 카자흐스탄과 조지아,…

이광웅 서울대병원 이식외과 교수(54)는 2019년까지만 해도 1년에 100~150일을 외국에서 지냈다. 병원의 국제사업본부장을 맡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서 병원 위탁 운영 책임자로 일했다. 이 교수는 해외에서도 찾는 간이식 분야 베스트 닥터다. 카자흐스탄과 조지아, …

《베스트 닥터라 불리는 의사들은 건강을 어떻게 관리할까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건강법을 만들어나가는 의사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2019년에 이어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시즌2를 시작합니다.》매일 저녁에 와인 세 잔은 반드시 마신다. 지극한 와인 사랑이다. 이영호 …

일주일에 3회, 30분 이상씩 운동하라.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이다. 문제는 실천에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건 의외로 어려운 과제다. 박윤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진료부원장)도 바쁘기로 치자면 그 어느 의사 못잖다. 외래 진료는 진료대로, 수술…

“헬스클럽에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이 좋아질까요? 트레드밀 위에서 한 시간을 달리면 건강해질까요? 글쎄요.”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58)에게 건강법을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땀을 뚝뚝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상식. 채 교수는 그 상식에 의…

실내 운동용 사이클 아래쪽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다. 바닥에 누군가 물을 쏟은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땀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운동을 했기에 이토록 땀을 흘린 걸까. 류지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4)를 만난 곳은 의대 안에 있는 체력단련장이었다. 교직원과 의대생이라…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여성 보디빌더가 덤벨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초콜릿 복근’이 인상적이었다. 알고 보니 사진 속 인물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알레르기내과 김선신 교수(50)였다. 상당히 강도 높은 운동을 했으리라 짐작했다. 대학병원 의사로 있으면서 보디빌딩…

임도선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58)는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베스트 닥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임 교수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

이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49)는 비만 분야에서 떠오르는 베스트닥터로 꼽힌다. 비만과 관련해 여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게재했다.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의학 프로그램인 EBS 명의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 진료 분야의 명의로 선정…

김순배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59)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의학·과학저널에 게재된 논문 51편에 대표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학회 및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우수 논문상도 받았다. 이런 논문 중에 특이하게도 고산병 치료에 관한 게 있다. 신장을 다루는 전공과는 다소 무관해 …

수면과 대사증후군, 어떤 관계일까. 최환석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59)의 연구에 따르면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 등의 질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2013년 최 교수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