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565
구독 420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운동 시작… 달리니 행복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6/117321045.1.jpg)
회사원 김보은 씨(35)에게 2017년은 인생의 큰 변곡점이었다. 집안의 큰일을 겪은 것을 계기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 회사도 옮겼고 가족과 떨어져 독립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시작이 운동이었다. 지금은 하루라도 안 달리면 안 되는 달리기 마니아가 됐다. “…
![“스키, 제대로 배우면 70대도 즐길 수 있죠…함께 타면 더 재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31/117232685.1.jpg)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77)은 2016년부터 국내 첫 시니어 스키클럽인 오파스(OPAS, Old People with Active Skiing)를 이끌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스키를 즐기고 있던 터에 지인들이 ‘60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회장을 맡아 달라고 해 선…
![“어려서 운동한 습관 덕에 일흔일곱에도 슬로프 질주해요”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276.1.jpg)
경기중·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였다. 그땐 엘리트 선수라기보다는 순수하게 아이스하키를 즐겼다.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 진정한 생활 체육이었다. 건축설계를 공부하러 일본에 갔을 땐 스키를 배웠다.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77)은 팔순을 앞두고도 매년 겨울 오스트리아, 일본 등을 돌아다…
![“불치병? 항노화? 100세 시대, 이젠 내가 줄기세포 키워 직접 맞는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4/117142927.1.jpg)
미국에서 암치료를 위해 줄기세포 1억 개를 몸에 투여하는데 5억 원, 일본에선 1억 9000만 원이 든다. 암이나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는 싶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다. 그림의 떡이라고 할까. 돈이 없으면 줄기세포 치료 근처에도 가지 못한…
![“‘어머니 살려달라’ 산신령께 기도하며 매주 산 올랐죠”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9398.1.jpg)
“2017년 어느 날부터 매 주말 산을 탔어요. 어머니께서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셨죠. 제가 할 수 있는 게 산에 올라 산신령님께 어머니 건강하시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어머니가 건강을 되찾으셨고, 저도 건강해졌죠.”컨설팅&유통 업체 비즈니스플러…
![어머니 건강 기원하며 산을 탔는데 제가 더 건강해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5/117015513.7.jpg)
경북 울진군 서면(금강송면) 불영계곡에서 나고 자라 어렸을 때부터 산이 좋았다. 젊었을 때 사업 실패로 낙담했을 때 산에 올라 희망을 찾았다. 2017년부터는 어머니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산을 탔다. 2년간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섭렵했고 지금까지 204개 산 정상에 …
![“예순살이지만 골 넣을땐 손흥민 안 부럽죠”…매주 공 차는 ‘축구광’ 의사[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0/116938496.1.jpg)
“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다니…”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3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병원 일정상 경기보고 바로 비행기에 올랐지만 아직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비록 한국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져…
![“60세에도 그라운드에 서면 ‘손흥민’이 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8/116909778.7.jpg)
올해로 한국 나이 예순인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매 주말 축구하는 재미로 산다. 선수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공을 차면서 희망을 키웠고 지금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다지기 위해 공을 찬다. “고려고 2학년 때 축구하다 골키퍼와 부딪쳐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졌어요. 대학 땐 공부…
![“일흔에도 마라톤 풀코스 완주…도전 없는 삶은 죽은 것”[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6/116699863.1.jpg)
“제가 마라톤 풀코스를 40회 정도 달렸어요. 그런데 완주를 위한 달리기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믿으시겠어요? 진짜입니다. 전 걷는 것으로 마라톤 훈련을 대신했어요. 그렇게 4시간 20분에서 30분에 완주했습니다. 대회 2개월 전부터 많이 걸었을 땐 3시간47분에 완주하기도 했죠.” 문…
![“걷기 덕분에 일흔에도 학부 테니스 챔피언에게 안 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4/116662692.7.jpg)
대학 1학년 때 부족한 공부 따라가려고 무리하게 밤을 새우다 쓰러졌다. 급성 간염으로 숟가락 젓가락도 못 들 정도로 기력이 빠졌다. 회복된 뒤로 축구공을 늘 메고 다니며 공을 차고 몸을 다졌다. 대학원 시절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 50세를 앞둔 2000년부터는 마라톤 풀코스 42.1…
![“무릎 연골 다 닳았지만…주짓수로 땀 흠뻑 흘려야 사는 맛 느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4564.1.jpg)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유명한 미국 몬태나주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스키를 즐겼다. 몬태나는 스키의 명소이다. 리샤오룽(李小龍) 영화에 푹 빠지면서 14살부터는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미국 태권도국가대표까지 지낸 스티븐 캐프너 서울여대 영문과 교수는 만 63세에도 …
![“격렬하게 주짓수를 할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7/116527541.7.jpg)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스티븐 캐프너 서울여대 영문과 교수(63)는 부상으로 양쪽 무릎 수술을 5번씩 받아 연골이 다 닳았지만 요즘도 주 2, 3회 주짓수를 격렬하게 해 땀을 흘려야 사는 맛을 느낀다. 20여 년 전 주짓수를 익혔고 태권도 발차기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주짓수…
![“살 빼고 몸 만드는데 케틀벨 스윙이 최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2/116443531.1.jpg)
‘케틀벨(KettleBell)’을 아시나요? 쇠로 만든 공에 손잡이를 붙인 중량기구로 소의 목에 다는 벨과 모양이 유사해 붙여진 이름. 링 웨이트(Ring Weight)라고도 한다. 케틀벨이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기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금자…
![“예순 넷에 특전사 훈련”…“마라톤 덕에 신체나이 40대란 평가 받아요”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5/116328457.1.jpg)
“제가 아직 특전사 훈련 받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처음 만났을 때 예순이 넘은 마스터스 마라토너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함께 간 사진 기자도 “이렇게 젊어 보일 수가 없다”고 했다. 노수영 메리츠증권 상무(63)는 “달리기 덕분”이라고 했다.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마라톤 덕에 예순 넘어서 특전사 훈련도 거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0323.7.jpg)
‘머니게임’을 하는 증권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러다 큰일 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였다. 달리면 모든 것을 잊고 잠시나마 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았다. 노수영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