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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 건강파일]<15·끝>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민영일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10/6930586.1.jpg)
《술 마시지 마라,담배 피우지 마라, 운동해라…. 환자에게 건강을 챙기라며 각종 주문을 하는 의사들. 그렇다면 그
![[이사람의 건강파일]경희대 한방병원 내과 이형구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10/6930587.1.jpg)
《술 마시지 마라,담배 피우지 마라, 운동해라…. 환자에게 건강을 챙기라며 각종 주문을 하는 의사들. 그렇다면 그
![[이사람의 건강파일]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10/6930588.1.jpg)
《술 마시지 마라,담배 피우지 마라, 운동해라….환자에게 건강을 챙기라며 각종 주문을 하는 의사들.그렇다면 그들은
![[이사람의 건강파일]<14>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08/6926481.1.jpg)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51)는 명실상부한 스타급 연구자다. 노벨상감이란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교수로서
![[이사람의 건강파일]<13>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18/6925118.1.jpg)
《1971년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30년 넘게 배우로, 대학교수로 활동했던 유인촌씨(53). 그가 최근 서울문화재단 대
![[이사람의 건강파일]<12>탤런트 이경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04/6924176.1.jpg)
《탤런트 이경진씨(48)와 프로야구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82년 7월 1일. 프로야구 원년 올스타전이 열린 부산 구덕
![[이사람의 건강파일]<11>가수 패티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0/6923130.1.jpg)
《가수 패티김씨(64). 그에게는 늘 ‘한국가요계의 거목’ ‘가요계의 카리스마’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는
![[이사람의 건강파일]<10>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06/6922012.1.jpg)
《한국 재계의 총본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강신호 회장(77·동아제약 회장). 경제인들은 강 회장 하면 ‘박카스
![[이사람의 건강파일]<9>주한 美상공회의소 윌리엄 오버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3/6921041.1.jpg)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인 윌리엄 오벌린(60·보잉코리아 사장)은 기업생활 30년 중 17년을 한국에서
![[이사람의 건강파일]<8>개그맨 이홍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9/6919898.1.jpg)
《개그맨 이홍렬씨(48). 그는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뒤늦게 유학길에 올랐던 개그맨이다. 해외의 개그 문화를
![[이사람의 건강파일]<7>프로기사 조훈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5/6918861.1.jpg)
《한국 바둑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누굴까. 10명 중 9명은 틀림없이 조훈현씨(52)를 꼽는다. 그래서 그는
![[이사람의 건강파일]<6>야구 해설가 하일성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1/6917733.1.jpg)
《프로야구에 해설이 없다면? 아마 ‘속없는 찐빵’처럼 민숭민숭할 것이다. 그래서 야구해설가 하일성씨(55)의 존재
![[이사람의 건강파일]<5>만화가 허영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09.1.jpg)
《본보에 음식만화 ‘식객’을 연재하는 허영만씨(58). 만화가 생활이 어느덧 39년째지만 아직도 직접 그림을 그린
![[이사람의 건강파일]<4>연극배우 손 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7/6914971.1.jpg)
《연극배우 손숙씨(59). 내년이면 환갑이다. 그러나 얼마 전 연극 ‘매디슨카운티의 추억’에서 나이는 무색했다. 그
《영화배우 안성기씨(52). 1977년 성인으로서 첫 연기를 시작한 이후 출연한 영화만 70편이 넘는다. 몇 년 사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