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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공유하기

김민 기자가 말하는 재밌고 쉬운 예술 작품 감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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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면 그림이 보인다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죽음의 문턱에 선 순간을 그린 화가[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아내의 죽음을 그린 모네는 왜 생전에 작품을 공개하지 않았을까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불안한 순간도 아름답다[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잡을 수 없는 엄마의 손을 그린 화가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이마에 새긴 애증의 얼굴, 남편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나의 몸, 나의 선택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 속에 산다는 것[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여성 댄서, 명작의 주인공이 되다[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그림을 둘러싼 과시와 허영 사이…수조 원대 명화들을 한 캔버스에 담은 작품[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머니 무브’의 시대, 예술 작품을 소장한다는 건… 마티스의 ‘화가의 가족’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평생 정부 지원금 받지 않았던 예술거장의 유작, ‘개선문, 포장’[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투기 광풍의 시대…400년 전 화가의 눈에 비친 튤립 버블은?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피카소와 연인 ‘도라 마르’ 이야기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미나리의 순자를 보고 이 그림이 생각났다… 베르트 모리조 ‘부엌에서’ [김민의 그림이 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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