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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 하루키의 숲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가 고맙습니다. 그곳에 깃든 계절의 감각과 인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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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쿠 할머니, 이제 곧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4/131999473.1.jpg)
시치쿠 아키요(紫竹昭葉) 할머니, 당신을 처음 사진으로 뵀을 때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꽃장식 모자를 쓰고 정원 한가운데에서 화사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 참 귀여우셨거든요. 당신이 손수 심고 가꾸고 사랑한 그 정원을 곧 찾아갑니다. 4년 전 하늘나라로 떠난 당신은 이제 꽃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