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고만 있어도 시선을 끈다… 한글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출판사 ‘에디토리알 화랑(Editorial Hwarang)’이 근래 발간한 번역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표지에 온통 한글이 가득하다. 양복을 입은 남성이 담배를 피우는 삽화를 실었는데, 담배 연기 속을 ‘거리’ ‘진통’ ‘낙조’ 같은 한글이 채우…2025-10-0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